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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김세호
정응균
이석진
이승우
배수영
임재윤
강경미
앤드류 강
박주열
No. Subject Name Date Read
32 2011 4분기 합격자 현황 CAS 01/17/2012 196
곽명섭 ADU (All passed)
윤한상 FAR
손성환 AUD
강미란 FAR
김준연 AUD
배주찬 AUD (All passed)
Andy Lee AUD (All passed)
Setlla Park AUD
김은영 AUD (All passed)
김성희 REG (All passed)
이철호 AUD (All passed)
고난주 REG
권근혁 REG
김형성 REG
서상원 BEC
김도균 FAR, REG
최은희 FAR
김기만 FAR
성진한 REG
최재용 (All passed)
이기영 FAR, REG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31 합격생 수기 (곽명섭) CASPR 01/05/2012 257

먼저 합격하신 분들을 보며 마냥 부러워하고 또 합격수기를 읽어보며 나도 이런 식으로 공부해봐야지 하며 마음을 다잡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 6개월이 지나고 제가 네 과목을 합격해 장학금까지 타고 이런 합격수기를 쓰게 돼 영광입니다. 현재 CPA 시험을 공부하고 있거나 앞으로 계획하고 계신 분들에게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중어중문학을 전공한 회계 비전공자로 CPA 시험에 필요한 학점을 먼저 이수해야 했기 때문에 초기에는 시험계획이나 향후 진로에 대한 걱정보다는 그날 그날 수업에 충실하자는 마음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아직은 시작하는 단계로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초반에 오버페이스를 하지 않고 좋아하는 운동으로 기분전환도 하며 부담 없이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대신 그날 들은 수업 내용에 대해서는 암기는 나중에 하더라도 최대한 모두 필기하고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노력했습니다. 후에 시험일정을 잡고 본격적인 시험모드로 리뷰를 할 때는 그 동안 이해했던 내용들을 암기하고 문제 풀어보는 식으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좀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FARE : 가장 기본이 되고 공부할 양도 많아 부담이 되었지만 Questioning mind를 가지고 최대한 이해하면서 공부하다 보면 논리적이고 알아가는 맛이 있어 의외로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이었습니다. 하지만, 첫 시험과목인 만큼 어느 정도 수준의 문제가 나올지 막막하여 많은 걱정을 했지만 M/Q은 문제나 보기에 있는 답을 꼬아놓지 않아 와일리 보다는 쉬운 느낌이었습니다. 반면 SIM은 복불복이란 느낌이 들 정도로 시험 운이 많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Pension이나 Consolidation과 같이 어려운 챕터는 남들도 어렵기 때문에 놓치더라도 Bank reconciliation이나 Non-monetary exchange와 같이 남들도 맞출만한 챕터의 문제들은 반드시 맞출 수 있게 공부를 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부교재에 나오는 J/E들을 보지 않고 기록할 수 있을 정도로 연습을 하고, 와일리의 M/Q 문제를 풀 때도 J/E를 써 가며 푸는 습관이 이해도 쉽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84점: M/Q Strong, SIM Comparable)
 - BEC : 여러 과목으로 이루어져 공부 범위가 넓지만 과목별로 요약정리를 하면서 공부하는 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토끼 같은 아들을 얻은 경사로 인해 잠도 부족하고 공부도 부족하게 한 상태로 시험을 봐 걱정을 많이 했지만 다행히 W/C이 개념을 묻는 비교적 쉬운 문제가 나오고 미리 공부했던 Audit 분야에서도 나와 당황하지 않고 풀 수 있었습니다. M/Q은 Cost와 FM 계산문제는 답이 딱딱 떨어져서 기분 좋게 풀었지만 Corporate gov.와 FM쪽에서 다소 생소하고 헷갈리는 문제들 때문에 답을 몇 번이나 바꾸고 무척 고민하면서 어렵게 풀었습니다. 계산문제는 틀리면 안 된다는 생각에 풀릴 듯 말 듯 한 Cost 계산문제를 20분 넘게 잡고 있다 결국엔 찍고 W/C 시간을 30분 남겨두고 들어가 쩔쩔매며 간신히 적고 나왔는데 안 풀리는 문제는 과감하게 찍고 시간분배를 잘 하는 것 도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81점: M/Q Strong, W/C Comparable)
 - REG : 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아 지루하지 않고 개념도 어렵지 않았지만 외울 내용들이 많아 암기노력이 필요한 과목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원장 선생님께서 많은 암기내용들을 각종 약어로 쉽게 요약해 주시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BEC와 마찬가지로 자기만의 요약정리를 하는 것이 나중에 빨리 리뷰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M/Q은 FARE와 같이 계산문제가 답이 떨어져 비교적 쉽게 느껴졌지만 Ethics랑 B/L 부분은 보기들이 비슷해 조금 헷갈렸고 SIM은 빈칸을 통으로 채워 넣는 문제들이 나와 부분점수 받기가 힘들게 되어있어 조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B/L 부분은 문제 비중은 작으나 Weak가 나올 경우 당락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말을 많이 들어 소홀히 하지 않고 꼼꼼히 준비했던 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81점: M/Q Strong, SIM Strong)
 - Audit : 낙방한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Audit 시험의 내용은 그다지 어렵지 않으나 대부분 가장 나중에 시험을 치르다 보니 절대적인 공부량이 부족한 채로 시험을 봐 낭패를 보았단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가장 나중에 수강하게 되는 Audit 수업을 모두 마치면 잊어버리기 전에 Audit 시험을 가장 먼저 보기로 처음에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 할수록 헷갈리고 궁금한 내용들이 눈에 띄자 이 상태로 시험을 보는 게 괜찮을 지 학장님과 상담한 끝에 FARE, BEC, REG, Audit 순으로 시험일정을 조정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Audit을 두 번 공부한 셈이 되었는데 두 번째 공부할 때는 처음엔 무심코 지나친 내용들도 눈에 들어와 좀 더 꼼꼼히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직장경력이 있어 각 부서들이 어떤 식으로 업무를 하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Audit 흐름을 이해하기가 좀 더 쉬웠던 것 같습니다. 리포트는 몇 개를 외워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지만 학장님이 추천해 주신대로 Standard Audit, Review, Compilation 리포트만 외웠고 나머지 리포트들은 정리한 워드 파일을 휴대기기에 넣고 다니며 매일 아침 저녁으로 읽으면서 각 리포트 별로 어떤 문구가 있었는지 주요 문구들을 눈으로 익혔습니다. 75점을 넘으면 합격하는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은 것이 물론 너무나 기뻤으나 한편으론 너무 많은 시간을 들여 비효율적으로 공부했단 생각도 들었지만, 이렇게 꼼꼼하게 보지 않았더라면 내가 과연 75점을 넘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들 말씀처럼 비교적 보수적으로 공부해 놓는 게 합격의 지름길 인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98점: M/Q Strong, SIM Strong)

제가 공부하면서 효과를 본 팁 중의 하나는 오답노트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최종 리뷰를 하면서 내가 왜 진작에 와일리 문제들을 미리 안풀었을까 하는 후회를 많이 했었습니다.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풀어주신 것 이외에 스스로 전체 와일리 문제를 틈틈이 미리 미리 한번 이상은 풀어놓아야 리뷰기간에는 부교재 내용정리와 틀린문제 위주로 리뷰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문제 푸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리뷰시간에 리뷰는 많이 못하고 문제풀다 시간이 다 갔던 것 같습니다. 와일리 문제를 풀 때 별도 노트에 답을 적고 개별문제를 그때 그때 확인하는 것 보다 모든 문제를 푼 후에 답을 맞춰 보는게 현재의 제 실력을 더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조금이라도 헷갈렸던 문제는 꼭 별 표시를 해놓았는데 이러면 나중에 채점을 했을 때 별표를 했던 문제는 운 좋게 맞췄더라도 내가 정확히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니었기 때문에 리뷰할 때는 틀린문제 뿐 아니라 별표를 해뒀던 문제들도 모두 리뷰를 했습니다. 평소 문제풀이를 이런 식으로 하면 나중에 최종 리뷰시 훨씬 빠르고 쉽게 자기가 부족한 분야를 보완할 수 있고 이미 알고 있는 분야를 다시 리뷰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답노트가 분명히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학이 어려워 문과를 선택한 저에게 CPA 시험은 처음엔 막연한 걱정의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앞서 합격수기를 써주신 분들의 말씀처럼 CPA 시험은 수학실력과는 거리가 먼 이해력과 암기력이 필요한 시험이란 걸 이 번 공부를 통해 느꼈습니다. 수학적 사고나 복잡한 방정식 계산 보다는 기본적 산수계산 능력에 바탕을 둔 회계내용을 테스트하기 때문에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노력만 한다면 얼마든지 정복할 수 있고 도전해 볼 만한 시험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수험생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조금이나마 아낄 수 있길 바라며 제가 정리한 Audit 리포트를 첨부합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건승하시길 바라며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0 새롭게 업데이트 되고 있는 홈페이지에서 합격생들의 동영상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CASPR 12/12/2011 130
안녕하세요. 카스 아카데미입니다.
현재 카스 아카데미 홈페이지는 부분적으로 리뉴얼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새롭게 제작되고 있는 카스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는 합격하신 분들의 동영상 인터뷰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PA 공부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희망과 도움이 될 수 있는 합격수기는 아래 링크를 따라 가셔도 되고, 카스 아카데미의 새로운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합격수기 메뉴를 클릭하셔도 됩니다.

http://www.cascpa.com/prospective/cas-testimonials.php?v=akang
29 합격생 수기 (최은석) CASPR 10/10/2011 502

…이글의 Focus를 공부시작하신분들께 두었습니다.
…한 합격자의 의견일뿐이니 단지 참고만 하시기바랍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배경및 과정 입니다.
전공 : Computer, 대학교에서는 Financial Acc, Managerial Acc, Intermediate Acc. I 수강
무직 (aka 백수, 따라서 직장다니시는 분에 비해서는 몹시 유리), 집에서 어린아이 2명 돌보고 있으면서 차후 일 모색중…
CAS 신문광고 보고 공개강의 참가후 2010년 5월 CAS Orange County Campus 등록.
보통 수업참가시에는 하루 2-4시간, 수업과정 끝난후 좀 풀어져서 하루 1-2시간, 시험보기 1개월전 발등에 불나서 하루 4시간 또는 그이상. 
FAR (91) 07/02/11, REG (81) 07/16/11, AUD (87) 08/13/11, BEC (79) 08/27/11
CAS 에서 장학금을 주신다네요! +_+
3분기 시험은 최악, 시험 끝나니 나의 여름도 가고…ㅠㅠ

제가 드리고 싶은 조언입니다.
Rule of Thumb : CAS 선생님들 말씀하시는것을 잘따르십시오. 일반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접근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 세부 사항은 선생님 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가장 본인에게 적합한 방법을 택하십시오. 저는 김창민 선생님의 조언을 따랐습니다.
1. 되도록이면 4과목 같이 하십시오.
a. 항상 말씀하시듯, 하나 하나 정복한다는 Strategy는 계획대로 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제대로 꼬이면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b. 중복되는 Contents와 Topic들이 연결되어 있는경우가 꽤 많아 효율적이며 이해및 기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선생님들 수업중에도 여러번 언급하시는 것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예: 이번에 Cover할 내용인 Deferred Tax는 여러분들이 Tax 2 에서 배우신 M-1 Adjustment와 내용이 흡사합니다. ). 이러한 연계가 많을수록, 해당과목들의 공부가 수월해 집니다.
c. CAS의 Class Schedule도 여러 과목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능하시면 여러 과목을 같이 수강하십시오. 저도 주4-5일 수업 받았습니다.
d. 한 과목 한 과목 정복시, 나중으로 밀린 과목은 Catch up 하는데 시간이 많이 들어갑니다.

2. 효과적인 수업 혹은 비디오 강의는 나중에 혼자 하는 공부보다 훨씬 더 도움이 됩니다. 
a. 수업하시기전에 복습을 꼭 하고 들어가십시오 – 비디오 수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복습의 유무는 그 다음 수업의 효율을 크게 좌우 합니다.
b. 예습하지 마십시오. CAS에서 예습하는 행위는 건축 전문용어로 ‘삽질’이라고 합니다. 복습만이 살 길입니다.
c. 백수인 제가 일 하시는 분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유리 했던 부분은 비교적 충실한 복습 외에 수업의 집중도 였습니다. 일하시고 공부하려 하시니 얼마나 힘드십니까.  그래도 최대한 Active 하게 참가 하십시오.

3. 큰 공백없이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a. 짧은시간이라도 하시는것과 안하시는것의 차이는 큽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2개월정도 공부를 놓은적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시간을 허비 했습니다. 감각을 잃어버리면 다시 제 궤도에 오르기가 힘들고 시간이 많이 소요 됩니다.

4. 반복학습 하십시오.
a. 수험생의 고질병인 기억상실을 극복하기위한 가장 효과적인 무기입니다. 책이 3톤이라도 반복해야 보배입니다.
b. 이미 수업을 마친 과목도 다른 선생님의 Video 강의가 Available하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두분이상의 선생님께 강의를 듣게 되면 Synergy의 진정한 의미를 채험하실 수 있습니다. CAS에는 선생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런 주어진 이점을 놓치지 마십시오.

5. Audit과목에 관하여
a. 제게 제일 부담스러웠던 과목 이었고 많은분들도 그러하리라 생각 됩니다.
b.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시험장에서 유일하게 여유 부리며 본 과목입니다. 결코 제가 똑똑하고 유별나서 그러한것이 아닙니다. 그냥 부교재를 좀더 자주 봤습니다. 수업하기전 복습, 큰 챕터 (Planning, TOC, Sub Test, Reporting, PCAOB & Sampling) 끝나면 그 챕터 다시 읽고 Wiley 문제풀기. 김창민 선생님 말씀처럼 문제를 풀어보면 부교재 어느부분을 더 공부해야 겠다는 감이 옵니다. 문제에 딸린 설명도 놓치지 마십시오. 이렇게 다 마치고 전체를 다시 봅니다. 반복을 하면 할수록 시간은 짧아지고 놓친부분이 눈에 띄게 됩니다. 참고로, 저는 선생님들께서 별로 중요하진 않다고 하신부분은 철저히(-_-) Skip 하였습니다. 그저 75점만 넘기면 되지 않겠습니까?
c. 시험 내용이 수업, 부교재, Wiley, Released Questions에서 완벽하게 커버가 됩니다. 책과 문제들에서 나온 문구조차 똑 같습니다. (전 구형 부교재라서 신형은 잘 모르지만 당연히 더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d. 저의경우는 김창민 선생님(Class)과 스티브김 선생님(Video)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김창민 선생님의 큰틀 잡아주기, 원리 이해, 직접 Audit하신 생생 스토리에 스티브 선생님의 자세하고 치밀한 강의, 이해를 돕기위한 선생님의 방식… 정말 환상적인 조합이었습니다. 두분덕분에 Audit 이란 단어도 몰랐던 제가(-_-) 시험장에서는 하품하면서 풀었습니다. 아쉬운건 스티브 선생님의 강의는 시험 바뀌기 전 해에 하신것입니다. 하지만 큰 틀의 변화는 없습니다. 시험볼때 너무 놀면서 풀어서 90점은 못 넘겼습니다. 처음에는 긴장했다가 두번째 문제셋 부터 “우습군…나는 훗훗훗~” 이라는 자세로 임했습니다. Simulation도 정말 대충풀고 나왔는데 Strong이 나왔습니다. 헉. 혹시 제가 천재인가요…
e. 4과목들중 가장 문제를 응용 하지 않는 과목인듯 합니다. 정말 보고 보고, 또 본 문제들 그대로 입니다.
f. 공부 시간만 더 할애 하십시오. 잠 안올때 Audit책 만한게 없다는게 정설입니다만 일단 소화하시면 Audit 시험은 껌이 됩니다. 

6. 항상 문제를 차근차근 끝까지 읽으십시오. 대단히 중요합니다.

a.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실수 하시는 부분입니다. 공부를 하시다 보면 동감하실거 같습니다. 많은 문제들이 치졸한 함정을 파 놓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CPA시험 문제들이 아주 비겁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아치 입니다.

b. 실제 제가 FAR시험볼때 Testlet 3에서 맨 마지막 문장만 다른 문제가 2문제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앞줄 4줄정도는 모든단어 숫자가 동일했습니다. AUD시험때도 동일한 경험을 했습니다. Wiley풀어보신분들 도 아실것 입니다. 거의 같은 문제인데 물어보는것이 조금 다른 문제들이 같이 있는경우가 많습니다. CPA 시험 문제은행도 각 문제마다 조금씩 다른 버전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처럼 다른 버전문제가 같이 출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c. Wiley 또는 Released Questions 풀때 다 알고 있는내용 문제 잘못 읽어서 틀린경험이 많았습니다. 시험장에서는 모니터에 코박고 읽었습니다. 문제가 무었을 요구하는지 확실히 파악하셔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억울한 실점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마침
결론적으로 CAS 공개강의때 들었던 그말이 그대로 되었습니다. 꾸준하게 하시면 누구든지 할수 있는 시험이라는거 백번 공감합니다. CPA 시험도 어짜피 또 하나의 시험일 뿐 입니다. 그 시험의 Rule에 맞추어 Play 하면 됩니다. 더도말고 덜도 말고, 선생님들 말씀하시는 대로만 하십시오. 가장 효과적으로 시험을 공략할수 있습니다. 그때문에  우리가 CAS에 승선한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동안 서포트 해준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CAS Academy Orange County Campus에서 주옥같은 강의를 해주신 수지김 선생님, 지봉규 선생님, 스티브김 선생님, 김창민 선생님, 정재홍 선생님, 션박 선생님, 윤종상 선생님, 이아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CAS Academy Los Angeles Campus 에서 비디오 명강의를 해주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CAS Orange County Campus Desk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밥 사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힘들거나 외로울때 나에게 활력을 주었던 소녀시대, 티아라, f(x) 여러분 사랑합니다.ㅋㅋㅋ
모두 화이팅 입니다!

28 2011년 3분기 합격자 CAS 10/03/2011 421
2011년 3분기 합격자 발표가 났습니다.

Andrew Kang: AUD (최종합격)
곽명섭: BEC, REG
Diane Kim: AUD (최종합격)
백삼진: FARE
배혜영: FARE
김준연: FARE
정영선: AUD
박혜영: FARE, AUD (최종합격)
Ji Lee: FARE
배주찬: REG
손성환: FARE, REG
김은영: AUD, FARE
조종남: BEC, FARE, REG
이걸: FARE
하종철: AUD
김영란: REG
심형섭: AUD (최종합격)
최은석: AUD, BEC, FARE, REG (최종합격)
John Park: AUD, BEC, FARE, REG (최종합격)
양희원: BEC
유승윤: FARE
이철호: REG
김정만: AUD (최종합격)
김상훈: AUD, BEC, FARE, REG (최종합격)
강혜란: FARE
정하나: BEC, FARE, REG (최종합격)
Patrick Chung: AUD, FARE, REG (최종합격)
홍성준: AUD, FARE, REG
Edward Kim: BEC, FARE, REG
Billy Park: FARE, REG
윤상준: BEC, FARE, REG
송상준: FARE, BEC
강영훈: FARE
이규철: FARE, BEC
Joseph Kim: FARE, REG

합격하신 모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27 2011년 2분기 합격자 CAS 07/15/2011 522
축하드립니다!!
2011년 2분기 합격자입니다.

- 김재일      FARE/BEC (최종합격)
- ANDREW KANG      FARE
- 배주찬      FARE
- 곽명섭      FARE
- 배해영      AUD
- 박혜영      REG
- ALICIA JOO      REG
- 김성희      AUD
- 강소휘      AUD (최종합격)
- DIANE KIM       REG
- 유성현       BEC/AUD (최종합격)
- 하종철       REG/FARE
- 여유실      최종합격
- JANE KIM      FARE
- 김정만      FARE/REG/BEC
- 주찬영      BEC/REG/FARE/AUD (최종합격)
- 염주희      AUD (최종합격)
- 김상훈      FARE/REG
- DANNY PARK      FARE/AUD (최종합격)
- 정하나      BEC/FARE/REG
- PATRICK CHUNG      BEC/FARE/AUD
- JASON PARK      FARE/AUD/REG
- 김영훈      FARE/REG (최종합격)
- 홍성준      AUD/FARE
- 윤철환      FARE/BEC
- 이우영      FARE/REG
- 조성철      REG/BEC (최종합격)
- EDWARD KIM      REG/BEC
- JAY KI      FARE/REG
- BILLY PARK      FARE
- 윤상준      REG/BEC
- 이철호      FARE
- Joanne Park      REG
- 이유진      FARE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26 2011년 1분기 합격자 명단 CAS 03/28/2011 875
2011년 1분기 합격자 명단입니다.

강정근 FARE
김세호 AUDIT (전과목 합격)
김정욱 AUDIT (전과목 합격)
김형주 FARE
박미정 FARE, BEC
서상원 FARE
유선영 FARE
하종철 FARE
Andrew Kang REG
Stella Park FARE REG
김준만 FARE REG
박철훈 BEC
최은정 FARE AUD BEC
김은영 BEC AUDIT (전과목 합격)
Michelle Lee AUDIT (전과목 합격)
최은실 AUDIT (전과목 합격)
강소현 FARE REG BEC
주찬영 BEC REG
염주희 FARE BEC REG
김상훈 FARE
Jane Lee BEC FARE
Dan Park FARE REG
정하나 BEC FARE
Patrick Chung BEC
Jason Park FARE AUDIT
김영훈 FARE REG
홍성준 AUDIT
윤철환 FARE REG

합격하신 수강생 분들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합격하신 다른 수강생분들께서도 학교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5 2010년 4분기 합격자 현황(Updated) CAS 01/20/2011 1171
김정욱 님                FARE합격 (BE&C 합격)
심형섭 님                REG 합격(FARE, BE&C 합격)
다이앤 김 님            BE&C 합격
윤주호 님                REG합격(FARE, BE&C 합격)
조효정 님                AUD 합격 (FARE, BE&C, REG 합격)-최종 전과목 합격
김세호 님                FARE, REG, BEC 합격
Ji H Lee  님            REG, BEC 합격 
Andrew Kang  님   BEC 합격
Charles Nam 님     BEC 합격
배해영 님                BEC, REG,FARE 합격
김성희 님                FARE, BEC 합격
Jane Chun 님         BEC 합격
이민영 님                FARE, AUD 합격 (BEC합격)
최은정 님                AUD (BEC합격)
김은영 님                FARE, REG 합격
김은정 님                BEC, REG 합격
Jay Kang 님           BEC, REG 합격
최은실 님 님            FARE, BE&C, REG 합격
강소휘 님                FARE, BE&C, REG, AUD 합격 (전과목 합격)
제니스 리 님            FARE, BE&C, REG, AUD 합격 (전과목 합격)
연아람 님                FARE, BE&C, REG, AUD 합격 (전과목 합격)
케이 김 님               FARE, BE&C, REG, AUD 합격 (전과목 합격)
Derek Kim 님         FARE, BE&C, REG, AUD 합격 (전과목 합격)
성상주 님                FARE, BE&C, REG, AUD 합격 (전과목 합격)
미쉘 리 님               FARE, BE&C, REG 합격  
김준석 님                BE&C, REG 합격 
제니스 리 님            BE&C 합격 
김성훈 님                FARE, BE&C, REG, AUD 합격 (전과목 합격)
조셉 리 님               FARE, BE&C, REG, AUD 합격 (전과목 합격)
Jason Park            AUD 합격 (FARE, BE&C, REG 합격)-최종 전과목 합격


모두 축하합니다!!!
수강생분들 중 부분별로 합격하신 분들도 모두 연락 바랍니다.
24 2010년 3분기 합격자 CAS 10/14/2010 1204

이번 학기 합격자분들을 알려드립니다.

John Park: FARE & BEC
이현진: BEC
박혜영: BEC
심형섭: BEC
김성희: FARE
임재윤: Audit (전과목 합격)
김정욱: BEC
강정근: REG
이민영: BEC
Charles Park: 전과목 합격

모두모두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이외에도 학원에 연락 주지 않으신 분들을 연락해 주셔서
좋은 소식을 나누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모두 축하드립니다!!!

23 수강생 합격 수기(이아현) CAS 06/28/2010 1841

저는 CAS에 계시는 많은 학생분들이 그렇듯 회계학 공부를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비전공자입니다. 학부에서 정치학을 전공했고, 졸업하고 나서는 방송 프로덕션에서 조연출로 일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오랜 꿈인 조연출로 일하면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힘이 들어 CPA의 길을 가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 이 공부를 시작할 때는 정말이지 확신이 없었습니다. 프로덕션을 관두고 집에서 놀고먹는, 저 나름대로는 재충전의 시간이였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야말로 백수로서의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보다 못한 아버지 손에 이끌려 온 곳이 바로 CAS였습니다.

 

정재홍 원장님과 상담을 하고 수강신청서에 싸인을 해야 하는데 등록비가 $10,000 가까이나 되는 것이였습니다. $10,000 이라는 큰 돈을 내가 과연 여기에 투자해도 될까?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곰곰히 따지고 보니 $10,000 이라는 건 내가 앞으로 CPA가 되어서 벌 돈에 치면 정말 손톱만큼도 안되는 크기의 돈이였습니다. 앞으로 평생 먹고 살 직업인데, 그 정도 투자해서 내 삶의 밑천인 CPA 라이센스를 얻는다면 그렇게 나쁜 장사는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덧붙여 제가 비전공자라는 사실도 CAS를 선택하는데 중요한 이유중의 하나였는데요. CAS 에서는 라이센스 시험을 보기 위한 학점을 1년 안에 모두 딸 수 있는 반면, 주변에 경제학이나 비즈니스를 전공을 했지만 회계학 수업은 학교에서 하나도 듣지 않은 친구들을 보면, 대부분 주위의 커뮤니티 컬리지에 가서 회계학 학점을 따게 됩니다. 하지만 미국 학교는 한꺼번에 회계학 수업을 다 들을 수가 없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Intermediate Accounting 부터 하나하나 차례를 밟고 올라가야 Advanced Accounting까지 들을 수 있게 되는데요. 그렇게 한학기에 1-2개의 수업만 듣게 되다 보면, 어느 세월에 캘리포니아 주에서 요구하는 회계학 24학점을 다 채울 수 있을까? 시간은 금이라는데 그 시간에 비하면 $10,000 이란 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수강신청서에 싸인을 하게 되고 드디어 CAS 에서의 공부가 시작됩니다.

 

비전공자로서 회계학 지식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듣는 수업은 정말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Intermediate Accounting 1 Business Law 수업만 빼면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하나도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등록하고 처음 6개월은 정말이지 학원에 가방만 들고 쭐래쭐래 다녔습니다. 못 알아듣겠어도, 학원은 절대 빠지지 않았죠. 부득이 빠지게 되는 날엔 CAS의 자랑인 온라인 수업이나 DVD로 그 때 그 때 메이크업을 다 했습니다. 그렇게 6개월 다니다 보니 차차 귀가 뚫리기 시작했습니다. 전혀 알아들을 수 없을 것만 같았던 Intermediate Accounting 3부터 Advanced Accounting 2까지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이제는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공부 시작하신지 얼마되지 않은 분들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처음에 못 알아듣겠더라도 한번은 끝까지 가시라는 겁니다. 처음에 모르시겠다고 계속 Intermediate Accounting 1-2 에서만 왔다갔다 하시게 되면, 전체 큰 그림을 잡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시게 되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본인이 못 알아들으시겠더라도 한번 정상을 찍고 내려온 후,  다시 한번 정상을 향해 올라가시는 것이 공부를 하시는 데 훨씬 수월하실 겁니다.
 

이렇게 감을 서서히 잡고 있던 상태에서 들은 Audit 수업에서 운명적으로 스터디 그룹이 짜여졌습니다. 저는 지금도 우리 스터디 그룹 멤버들을 만나게 된 사실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과목은 몰라도 FAR 의 경우, 공부할 양이 너무 많으시기 때문에, 혼자서 하다보면 상당히 지치게 됩니다. 재미도 없구요. 진도도 안나가구요. Audit 시간에 사는 동네, 시험 볼 날짜가 비슷한 분들끼리 모여 스터디 그룹을 짜게 되었는데요. 스터디 그룹을 짜게 되시면 시험 보는 데 서로서로 힘도 북돋아줄 수 있고, 혼자 가면 외로울 길도 같이 가게 되니 힘도 덜 들고 이래저래 시험 준비하시는데 많이 도움이 되실 거에요. 공부하신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시고, 시험 날짜 잡을 날이 다가오시게 되면 스터디 그룹을 짜실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그렇게 스터디 그룹 멤버들과 함께 공부해서 제일 처음 본 시험이 FAR 였는데요. 첫 시험이라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문제가 나올지도 막막하고 공부할 양도 너무 많아서 시험보기 전은 물론이고, 시험보고 나와서까지도 상당히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첫시험이라 그런지 그럭저럭 괜찮은 점수인 81점으로 합격하게 되었죠. FAR 시험에서 제일 중요하게 보셔야 할 것은 개념위주로 공부하라- 는 것입니다. 너무 문제위주로만 하게 되시면, 응용력이 필요한 Simulation Questions에서 낭패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CPA 시험이 자동차운전면허 시험처럼 문제와 보기 모두 다 전화번호부에 나오는 예상문제처럼 똑같이 나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문제를 푸시기 전에 개념을 꼭 정리하시고 문제를 풀기 시작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FAR 시험이 스터디 그룹을 짜서 준비하기에 제일 효과적인 시험이기도 하구요. 여러사람들이 여러 토픽들을 공부하고 와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이건 이렇게 이해하면 쉽더라. 저건 저렇게 하니까 쉽더라. 서로의 얘기를 듣다보면 어느새 FAR 의 개념이 머리속에 잡히실 겁니다.


FAR 시험이 붙은 다음부터는 감이 싹- 들기 시작했습니다. , 이정도만 공부하면 되겠구나. 라는 것을요. 미국 CPA 시험이란 게 떨어뜨리려고 보는 게 아니라, 붙여주려고 보는 시험이기 때문에 첫 시험을 보시고 본인의 점수를 확인하시고 나면 공부의 효율성을 어떻게 정해야겠다는 감이 싹- 드실거에요.

 

그렇게 FAR를 보고 2개월 뒤에 REG, 또 그 2개월 뒤에 BEC도 합격하게 됩니다. 그리고 대망의 AUD 하나만 남은 상태로 2개월 뒤에 또 시험을 보러 갑니다. AUD 보기 전까진 아직 한번도 떨어진 적이 없어 자만하기 시작했죠. 또 되겠지. 하지만 AUD 은 만만히 볼 애가 아니였습니다. 처음으로 고배를 마시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AUD을 떨어지시는 이유가 물론 과목이 어려워서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다른 Audit을 실제로 많이 해본 미국 학생들이 시험을 너무 잘보기 때문에 평균이 다른 시험에 비해서 엄청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과목들보다 더 공부를 많이 하셔야 되는 것이구요. 이렇게 한번 불합격의 쓴맛을 본 전 다시 2개월 뒤에 본 AUD 시험에서 드디어 합격하게 됩니다.


9개월 동안 시험을 보면서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자신의 공부방법을 찾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CAS에는 직장 다니시면서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도 풀타임은 아니지만 파트타임으로 하루에 4시간씩 일을 하면서 시험 준비를 했습니다. 일할 시간을 쪼개서 CAS에 나오시고 공부를 하셔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셔야 합니다. 선생님들께서 Wiley 3번 풀고 가면 완벽하다라고 하시는데 말이 3번이지 사실 2번도 다 풀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전 사실 처음에 본 FAR 말고는 Wiley를 다 푼적이 거의 없습니다. 동영상 수업을 반복해서 보면서 선생님이 풀어주시는 정도로만 공부했구요. 물론 제 방법이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추천을 해드릴 순 없습니다. 이렇게 공부한 제 점수가 제 공부법을 추천할만큼 높은 것도 아니구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이 분명 있으실 겁니다. 제가 문제를 많이 풀지 않고, 내용 위주로 개념 위주로 공부를 한 것은 제가 Multiple Choice Questions에 약하기 때문이였습니다. 그래서 전 Simulation 문제를 잘 봐야겠다는 생각이 있었구요. Written Communication Questions 도 포기하지 않고 쓸 수 있는 데까지 전부 썼습니다. 1점이라도 더 받아야겠다는 생각에요. 그래서 전 Written Communications 에서도 Stronger까지는 아니였지만 Comparable 정도는 다 받았습니다. 거기서 부족한 Multiple Choice Questions 점수를 메꿨구요.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Time Management 입니다. 각각의 시험을 보시기 전에 1 Testlet 당 얼마나 시간을 배분하실 것인지 잡아놓고 가시는 게 중요한데요. 본인이 정해놓은 시간이 지나고 나면 질질끌지 말고 다음 Testlet으로 넘어가셔야 문제를 끝까지 풀고 나오실 수가 있습니다. 그러지 않고, 모르는 문제를 조금만 더 하면 풀 수 있을 거란 생각에 계속 잡고 있게 되시면 끝에 나올 문제들은 문제도 보지 못하고 시험이 끝나실 수가 있습니다.

 

본인의 공부법을 찾아서 효율적으로 공부하시고, 시험 보실 때 시간 배분 잘 하시면 CPA 시험이란 산의 커다란 4개의 나무들은 여러분 손에 하나하나 픽픽 쓰러져나갈 것입니다. 처음에 합격수기를 시작할 땐, 무슨 할 말이 있을까? 란 생각이였는데,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다른 CAS의 모든 학생분들이 곧 합격의 기쁨을 맞이하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2 수강생 합격 수기(정응균) CAS 06/28/2010 1448
애초 일년안에 끝내려고 계획 했었지만, 예정보다 6개월이 더 걸렸습니다. MBA와
병행했었다고는 하지만,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주된 이유가 Audit이었는데, 저에게 가장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아래에 소개해 드리는 제 수험생활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공부방법>
예습위주로 공부했습니다. 대신 수업은 복습이 되는 것이었죠. 전공이 회계학이라서 예습이
가능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거의 십여년 전에 공부한 것이라서 쉽지는 않더군요. 온라인
강의는 집중이 힘들어서, 오프라인 강의 위주로 들었습니다.
당일 수업은 그날 복습하지 않고, 1개월 혹은 2개월에 한 번씩 모아서 한꺼번에 했습니다. 이미
예습을 하고, 수업으로 복습을 한 상태이므로 당일 복습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하고, 거의 잊을만
할 때쯤 복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실제 시험을 본다고 생각하고 와일리를 풀었습니다. 먼저 해당 모듈의 학원 부교재를 공부하고,
와일리를 풀 때는, 연습장에 문제 번호를 적고, 답을 적어가는 것입니다. 다 풀고 나서는 정답을
체크하고 나서 정답률을 계산해 봅니다. 다시 부교재를 보면서, 어떤 문제들이 나왔었는지를
상기합니다. 그리고 다시 문제를 하나씩 풀면서 답을 확인해 봅니다. 결국 한 모듈을 볼 때,
부교재 두 번, 와일리를 두 번 풀게 되는 것입니다.

<시험일정>
모든 과목을 미리 공부해 두고 한 윈도우에 한꺼번에 봤습니다.

REG     2009 10 16     91

FAR     2009 10 27     86

BEC     2009 11 06     88

AUD    2009 11 30     69

AUD    2010 02 24     63

AUD    2010 05 28     82

(상기 실제 시험점수와 첨부 문서의 Wiley 시험점수와 비교하라는 의미에서 시험 점수를 올립니다.)

<FAQ>
수험생들이 많이 질문하는 부분에 대해서 제 의견을 적어봅니다.

1. 시험이 쉽다는데, 어느정도 입니까?
한국공인회계사 시험에 비해서 쉽다는 것이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한국공인회계사는
다른 일 안하고 공부만 해도 3년은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공인회계사는
그보다 쉽다고는 하지만, 1년 혹은 1년 반 안에 끝내는게 일반적이므로, 매일매일의
공부량은 필적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2. 어느정도 공부해야합니까?(깊이나 범위)
학원부교재에 나온만큼, 와일리만큼 하면 됩니다. 학원부교재는 요약이 많이 된 것이라서
버릴 부분이 없습니다. 좀 어려운 부분이라고 해서 그냥 넘겨 버리거나, 시험에서
찍자라고 한다면, 낭패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3. 시험볼 때를 어떻게 판단합니까?
와일리 80점, Released Question 90점이면 합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제 경우도 실제로
그랬습니다. 몇 몇 선생님들도 말씀하시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Released는 자신을
평가하는 기준도 되지만, 실제 시험에서 과목당 2~3문제씩 출제됩니다. 저도 과목당
2문제 정도씩은 나왔습니다. 시험 직전에 반드시 풀어보십시오.

첨부한 엑셀파일은 애초 Planner로 작성한 것이었는데, 지나고 보니 Diary가 되어
있더군요. 계획대로 한다는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Review라고 적혀있는 것은
한 문제 풀고 바로 답 확인한 경우입니다. 날짜도 적혀있으니, 위의 시험일정과
비교해서 본다면, 여러분의 공부계획을 세우는데 일종의 가이드라인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수험생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21 수강생 합격 수기(Sean Kim) CAS 06/28/2010 1179

안녕하십니까!!

Sean Kim입니다.^^

이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먼저 합격하신 분들의 합격수기를 보면서 과연 나도 이 글을 쓰게 될 수 있을까?” “언제쯤 이 글을 쓰게 될까?” 하며 부러운 생각이 들었던 때가 생각납니다.

수험기간이 어마어마하게 긴 제가 이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우습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이렇게 공부했다면 좀 더 빨리 수험생활을 벗어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지금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혹시 이제 막 험난한 여정을 출발하시는 분이나, 잠시 길을 잃어 방황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감히 몇 자 적어봅니다.

 

 

전 여기 계시는 다른 분들과 달리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며 밤과 주말을 이용해 공부를 했습니다. 따라서 학원에서 수업을 다 듣는데만 1년이 넘었고, final review 수업까지 다 듣는데 근 1 6개월이 걸린 것 같습니다. 기간이 길었던 만큼 수업에 참여하지 못해 빠진 강의도 많았고, 비디오(그때 당시 비디오 녹화방식이라…)로 보충을 하는데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일 때문에, 술 때문에 학원에 못간적도 많았고, 여름엔 더워서 가기 싫었고, 겨울엔 추워서 가기 싫었고피곤한 날은 억지로 학원까지 가긴했지만 수업의 참여가 아닌 출석하러 간 것 같고, 학원까진 갔으나 재미도 없고, 무슨 말인지 이해도 안되고, 답답하기도 하고 해서 친구 불러내어 술먹고 놀았던 기억도 납니다…(그러니 현재 직장다니시며 피곤한 상태로 수업에 들어오시는 분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분들, 이래저래 시간이 오래걸려 힘들어 하시는 분들, 이중고, 삼중고(^^)를 겪고 계신 분들, 힘을 내세요. 저 같은 사람도 있답니다.^^)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고비였는데, 그때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이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을 텐데하는 생각이

그래서 지금 낮에 직장에서 일하시고, 밤에 수업들으러 오시는 분들부터 이 시험에 전념하시는 분들까지 모두다 조금만, 조금만 더, 한번만 더 참으시면, 빠른 시일내에 합격의 기쁨이 오리라 생각됩니다.(사실실망스럽겠지만…, 합격의 기쁨은 하루 지나면 몽땅, 4/5정도가 사라집니다. 그러니 합격하는 날 그날만큼은 DOG같이 노세요.^^)

 

 

저는 따로 과목별로summary note를 만들었습니다.”

강의교재가 너무 두꺼워 가지고 다니기 어려웠고, 근무시간에 틈틈히 보려는 목적도 있었으나아시다시피게을러서

아는 내용, 쉽게 이해되는 내용을 제외한 중요하고, 핵심구문, 단어 위주로 summary했고,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문은 자세히, 예제까지 포함해 준비했습니다. 중요한 문장은 통째로 옮겨 적었습니다.

summary하는 와중에 전체적인 흐름이 보이고, 중요한 포인트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그 것 위주로 wiley문제집과 병행해 공부하니 효율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상당한 효과를 보았으나 이게 결국 제 발목을 잡을 줄 이야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고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AUD시험에서 계속 떨어진 원인이 아마 이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창피해서 audit시험 횟수를 말하기 어렵습니다만, 그 중에 74점으로 2번 연속해서 떨어진적도 있습니다. audit시험이 자꾸 떨어지자 처음에 합격했던BEC expire되어 다시 시험을 보아야 했습니다. 지금이야 담담하게 쓰고 있지만 expire가 확정 될 때는 눈에서 피눈물이 나온다는 심정이 어떤지를 알 것 같더군요. 나중에는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하는 자학 수준으로 넘어갔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다 잊어버렸는데두번 다시 이 교재들을 안 볼 줄 알았는데… 1년 반이나 지난 교재, 문제집을 구석구석에서 주섬주섬 찾아내어 책상에 올려놀때의 심정은 경험해보지 않으면 이해하시기 어려울 겁니다. 부디 저 같이 되지 마시라는 마음에 이 창피한 일을 공개합니다. 부디, 부디 꼭 짧은 기간내에 이 수렁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합니다.

그래서 마지막 audit시험은 공부방법을 전면적으로 바꾸었습니다. 동영상강의를 다시 들어 전체적 흐름을 개괄했고, summary노트가 아닌 부교재 위주로, 문장위주로 바꾸어 공부했습니다.  

“Audit은 요약집으로 암기하고 문제를 많이 풀어 해결하려 했던 방법이 잘못되었던 것 같습니다.”  

Audit이란 과목은 단답형이라기보다 지문에서 상황을 이해하고 최선의 답을 선택하는 문제 유형이 많기에 요약집을 외우는 것보다 부교재로서 상황을 이해하고 key point를 찾아내는 공부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됩니다.

 

 

두서없는 글을 결론지어 봅니다. 이는 제 엄청난 시간과, 돈과, 눈물이 들어간 대표적 실패 사례입니다. 타산지석으로 삼아 여러분의 귀중한 시간과, 돈과, 눈물이 절약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   부교재로서 충분한 내용숙지와 암기가 선행되어야 함. 부교재 공부가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7.5948512배는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반드시 관련 문제를 풀어보아 출제 유형을 알고 시험에 익숙해 지는 것.

-      이것은 시험공부의 ABC이니 다 아시리라 생각되고, 다른 선임자가 강조한 것이니 새삼

-      아무리 문제은행식이라도 똑 같은 문제가 나오지 않으니 내용숙지가 더 중요합니다.

 

2.   문제를 풀다가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문은 다시 부교재로 돌아가 확실히 알고, 다시 문제를 풀어보는 것그래도 모르면 그냥 넘기지 말고 반드시 물어봐서 알고가라는 것.

-      어려운 개념문제가 종종 시험에 나옵니다. 그냥 넘어가면 찜찜한 마음이 다른 공부에 영향을 미치니 확실하게 공부하시는 것이 좋을 듯. 특히나 이 시험은 창의력을 발휘하는, 머리 좋은 사람이 공부하는 시험이 아닌 반복해서 공부하는 유형의 시험이니 잘 모르는 내용이라도 보고 또 보고하시면 어느날 문제가 눈에 들어오는 기적이ㅋㅋㅋ

 

3.   공부는 재밌게 하는 것.

-      회사에 알리지도 않고 혼자서 끙끙대며 공부하니 효율도 떨어지고 목표의식도 희미해지고, 쉽게 지치는 단점이 있습니다. 주변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4.   질질 끌지 말고 최대한 빨리 끝내는 것.

-      친구도 만나야하고,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고, 책상에 오래 앉아 있으니 배도 나오고친구는 시험 다 끝나고 만나서 술한잔 사주면 다 해결됩니다. 배 나오는 건그건그냥 체념하고포기하세요나중에 시험 끝나고 운동 열심히 해서 빼면 됩니다. 공부 열심히 하는데 배가 안나온다? 그건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모든 일에 우선해서 시험만 생각하세요.

 

마지막으로 제가 정말로 다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은(별 시험도 아닌데 큰 비결이 있는 것처럼, 뭐 대단한 것을 해낸 것 같이 말씀드려 좀 거시기합니다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기에 가능했습니다.”

제 주변에 같이 공부했던 분들 중에 포기한 분이 몇 분 계십니다.

장거리 마라톤 중 중간에 더 이상 달리기를 포기한 분들, 수많은 전사자들과 저와의 차이점은 다름이 아니라 그 분들은 중간에 포기 했던 거고, 저는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 입니다. 제가 좀더 똑똑했더라면, 좀더 모질게 공부했더라면 더 빨리 끝낼 수 있었겠지요. 다른 사람들 같았다면 지겨워 포기했을 겁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가능합니다. 다만 좀 늦어질 뿐이지요! 달리는 도중에 힘에 겨우면 좀 걸을 수도 있고, 바위에 걸터앉아 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달리는 것을 포기하지 마십시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시험의 합격여부는 포기하느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제가 위에 말씀드린 저의 실수, 실패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좀 더 빠른 기간내에 합격의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 2010년 2nd Quarter의 합격자 현황 CAS 06/25/2010 1027

2010 2nd Quarter 합격자 현황입니다.

우선 열심히 노력하셔서 합격하신 수강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안타깝게 근소한 점수차로 합격하지 못한 수강생들께는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윈도우에서는 그동안  합격율이 낮았던 AUDIT에서 많은 분들이 합격의 기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높은 합격율은 순수하게 수강생 여러분의 도전의식과 열정에 의해 이루어 진것입니다.

전역에서 수백명의 훌륭하고 열정을 가진 CAS수강생들이 지금도 미래의 CPA 되기 위하여 도전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강사진, 최고의 시설, 최고의 시스템으로 여러분의 위대한 도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합격자들의 명단을 공개합니다.

 

이아현:  FARE, BEC, REG, AUDIT (완료)

강소휘: FARE, BEC, REG

허재원: FARE, BEC, REG, AUDIT (완료)

제인 : FARE, BEC. REG, AUDIT (완료)

김승표: FARE, BEC, REG, AUDIT (완료)

임재윤: FARE

최은실: REG, BEC

배혜영: BEC

배은경: FARE,BEC, REG, AUDIT (완료)

여유실: FARE

허제원:FARE, BEC, REG, AUDIT (완료)

심형섭: REG, BEC

윤수정: FARE, BEC, REG, AUDIT (완료)

정응균: FARE, BEC, REG, AUDIT (완료)

장상준: FARE, BEC

미아 : FARE, BEC, REG,  AUDIT (완료)
김성준: FARE, BEC, REG, AUDIT (완료)
제니스 :REG, BEC, AUDIT
윤재희: FAR, REG, BEC, AUDIT (완료)
연아람: REG, BEC
니콜 : FARE, BEC, REG, AUDIT (완료)
공수현: FARE, BEC, REG
김성훈: REG, BEC
박찬욱: FARE, BEC, REG, AUDIT (완료)
조셉 : FARE, BEC, REG
성은주: FARE, BEC, REG, AUDIT (완료)
케이 : BEC, AUDIT
이승욱: FARE, REG, BEC, AUDIT (완료)

엄주현: FARE, BEC

성상주: FARE

김형욱: REG, BEC

정우영: REG, AUDIT

알버트 : FARE, BEC

주형숙: FARE, BEC

미쉘 : BEC

김준석: BEC

노성태: FARE, REG, BEC, AUDIT (완료)

이수아: FARE, REG, BEC, AUDIT (완료)

 

아직도 모든 합격생들의 자료가 완전하게 업데이트 되지 않았습니다.

혹시 저희 실수로 합격자 명단에서 빠지신 분들은 연락 주시면, 바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합격생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9 수강생 합격 수기(배은경) CAS 06/24/2010 1064

안녕하세요!

CAS Academy 3기생 배은경입니다.

고된 수험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드디어 합격수기를 쓰네요^^

저는 Palmdale캠퍼스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며1년간 Master Program 참여했습니다.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간표대로 짜인 하루하루 일과가 처음엔 힘들었지만 차츰 적응이 되면서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   기분에 즐겁기도 했습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책상에 앉아 수업을 듣고 기숙사에 돌아와선 새벽까지 복습을 하고..  3때도 하지 않았던 생활을 미국에 와서 저는 했네요^^

적지 않은 나이에 다시 시작하는 공부였기에 의욕은 대단했지만 체력이 딸리고 기억력도 떨어져서 힘든 점도 많았답니다그래서 공부는  때가 있나 봅니다하하

저는 시험준비를 하면서 제가 실수했던 부분에 대해서  드리고 싶습니다.

절대로 성급히,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험 보는 일은 없었으면 니다중간중간 자신이 어느 정도 까지 왔는지 체크하고 때로는 목표를 수정해 가면서 융통성 있게 계획했으면 합니다.

이곳에   저의 목표는 학교졸업과 동시에 시험을  붙는 거였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맞춰 모든 계획과 시험스케줄을 잡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시험합격보다는 그저 졸업 전에 전과목을 시험 보는 것으로 목표가 엇나가고 있었습니다 곳에 오시면 알겠지만 시험 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시험장을 선택해서 편한 시간에 편한 복장으로 가시면 됩니다수백만 원을 들여 가슴에필승 세기고 비행기에 올라탄 한국의 많은 분들과 달리 여기에선 30 정도만 가면 시험장이 있고 시차적응 없이 그냥 보고 오면 되니까요.

그럼, 어떻게 하면 준비가 됐나 확인할  있을까요

 빠지는 대답이겠지만 공부를 많이 하다 보면   “이라는 느껴집니다.

 정도면 절대 떨어지지 않을 거다.. 라는 "말이죠.

그리고  하나는, Released Question이라고 최근 3,4개년도 기출문제를 풀어보세요.

실제 시험에 비해 난이도는 조금 떨어지지만, 정말 시험 보는 것처럼 시간을 제서 풀어보고 평균 85 이상 받았다면 실제 시험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을 겁니다!

이때, 한국인들이 강한 FARE BEC 아마도 본인이 받은 절대점수보다 실제점수가 높게 나올 테고 미국 애들이 잘하는 REG AUD 실제 받은 점수가 2~3 정도 낮게 나올 거에요..

공부를 하다 보니 최고, 최상의 방법은 반복과 다독인 같습니다.

충분히, 때로는 넘친다 싶을 정도로 꼼꼼히 공부하신다면 단기간에 전과목 합격도 결코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시험과목의 연관성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AICPA시험은 FAR, REG, BEC, AUD 4과목으로 구성되어있고 가장 기본이자 뼈대가 되는 과목은 FAR입니다.

그래서 양도 제일 많고 강의시간도 가장 길지요.

FAR 제대로 공부해 둔다면 실무에서도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하고 시험에서는 특히 AUD 연관이 많기 때문에 같이 공부한다면 좋을 같습니다. 요새 AUD 시뮬레이션 출제경향이 FAR journal entry 문제가 상당수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역시도 시뮬레이션에 bond discount 발행하는 수정분개 문제가 나왔으니까요. 그런데 AUD 암기 해야 분량이 많기 때문에FAR 같이 준비하는 만만치는 않을 겁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하고 계산문제가 많은BEC FAR 같이 준비하죠.

BEC B&I부분은 REG 겹치는 부분이 많고 , REGBusiness law에서 code of conduct 부분이 2011 시험부터 AUD과목에 포함된다고 하니 4과목이 전체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어느 과목도 소홀하게 다루면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현재 힘든 수험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과 앞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분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는 절대 포기하지 말고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람마다 합격하기까지의 기간에 개인차가 있어서 그렇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결국엔  합격하거든요^^

그리고, 가뜩이나 외롭고 혼자 싸울  밖에 없는 힘든 외국생활에서 중간중간 흐트러지기가 쉬운데 그럴 때마다 마음을 다잡는 중요합니다. 이미 선택한 자신의 결정에 대해 후회하고 자책하기 보단 대범하고 멀리 바라볼 있는 긍정적인 사고가 도움이 합니다.

설레임  두려움 반으로 L.A 공항에 도착한 순간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동네 마트를 편하게 왔다 갔다 하는 L.A 한인타운 주민이 됐네요. 지금 저는 회계펌 취업을 기다리고 있고 석사자격의2순위로서 빠른 시간 내에 영주권을 취득한 , 미국 주류사회로 진출하여 많은 경험을 쌓고 역량을 발휘해 계획입니다.   좋은 직장 그만두고 간다며 정신 나갔다는 소리를 듣고 이곳에 왔는데 다음 한국에 돌아갈 때는 선택이 옳았다는 확신과 성공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가고 싶습니다.

끝으로, 항상 응원해주고 믿어주신 부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김창민 학장님, 정재홍 원장님, 조광래 선생님, 격려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18 2010년 1분기 합격자 명단 CAS 05/11/2010 924

김동준: FARE, BEC, REG, AUDIT
배정한: FARE
이아현: BEC
정응균: FARE, BEC, REG
신유원: FARE, BEC, REG
강소휘: BEC, REG
박용호: AUDIT
허재원: FARE, BEC, REG
크리스티나 김: FARE, REG, REG, AUDIT
제인 정: FARE, REG, AUDIT
미아 김: FARE,
김성준: BEC
박철우: FARE, BEC, REG, AUDIT
제니스 리: BEC
윤재희: REG
연아람: BEC
한수정: FARE, BEC, REG, AUDIT
니콜 장: FARE, BEC
공수현: REG
김성훈: BEC
박찬욱: FARE, BEC, REG
조셉 리: FARE
성은주: BEC, REG
케이 킴: BEC
이승욱: FARE, REG

1분기 합격자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이 외 이번 분기 합격자 분들은 빨리 학교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CAS의 모든 분들이 CPA가 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7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CAS 03/01/2010 949
김동준씨께서 이번 윈도우로 4과목을 모두 합격하셨습니다!!
또한 배정한씨께서도 regulation과목에 합격하셨습니다.!!
이아현씨께서도 BE&C 과목을 합격하셨습니다!!

두 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다른 수강생 분들께서도 합격 소식을 학원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6 San Francisco 수강생 소감(강미란) CAS 12/29/2009 1361

2009 1017 CAS세미나참석은 새로운 과제와 빛나는 희망을 주었다.

남편이 작은 광고를 하나 주었다. “미래를 위해 투자하세요. CAS…..”  그냥 첫 제목만 대충 읽고 관심없다고 대꾸했다. 며칠 뒤, 남편이 스크랩된 광고를 다시 주며 CAS의 세미나에 참석하자고 하였다. 시간은 2009 10 17일 오후 였다. 점심 먹고 바람이나 쐬자며 참석했다.

세미나를 들으면서,회계사의 길에 가장 큰 걸림이었던 학점취득이 CAS와 함께라면 가능할 수도 있을거라는기대감….이 들었다. 세미나 참석, 다음날 L.A. 본교 방문 후, 나의 도전은 시작 되었다.

강의 시작 전 온라인 강의로 인한 수동적인 강의에 우려가 없진 않았지만, 실제 강의를 녹화 해 주신 덕분에 강의 듣는 도중에 강사의 수업에 따라 웃기도 하고 혼자 대답하기도 하면서 온라인 강의로 인한 불편함은 특별히 느끼지 모르는체 강의를 따라 가고 있다. 다만 궁금한 점이 생기면 바로 질문하고 답변을 듣지 못하는 실시간 강의와 다른  아쉬움은 있었다. 하지만  질문을 메일로 직접 보냈을 때 친절히 예제와 함께 답변해 주시는 명품선생님들의 성의와 중간에 메일로 공부방식을 수정해 주시고 격려 해주시는 두 분 원장님들에겐 감사 할 따름이다.

공부는 확실히 쉽지 않다. 김 창님 원장님께서 이 공부는 머리 싸움이 아니고 희생과 버티기가 주 라고 하셨다. 완전 동감이다. 이제 겨우 두달의 공부를 마쳤을 따름이다. 하지만 자신 있다. 내가 열심히 한다면 빠른 학점 취득과 함께 CPA시험에 합격 할수 있을 거라는, 비록 시간이 문제이긴 하지만. 이것은  일반 대학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대학에서  공부를 해 본 학생이라면 너무나 잘알겠지만.

지난 토요일 S.F공개 강의 후,두 분 원장님의 온라인 학생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 , 학생들이 느낄수 있는 소외감및 문제점 해소) 및 본사의 부재로 인한CPA자격증 취득후 취업연결에 부족함이 없도록 지사설립에 열심히 노력하시던  모습, 기대하지않았던 감동에 대한 두 분 원장님에 대한 존경심이 아직도 기분좋게 남아 있다.

오늘도  CPA test 통과 후 후기를 쓰기를 기대하며…. 컴퓨터에 붙여 놓은  예쁘고 작은 메모 버티기에서 힘을 얻으며 열 여덟 과목중 다섯 번째 과목의 첫 페이지를  넘긴다...

15 2009년 4분기 합격자입니다!!! CAS 12/18/2009 1235
축하합니다.
2009년 4분기 합격자입니다!!!

정은영님: 4과목 모두 합격하셨습니다.
김민정님: 4과목 모두 합격하셨습니다.
이명재님: 4과목 모두 합격하셨습니다.
김동준님: FARE, REG, AUDIT 세과목을 합격하셨습니다.
정응균님: FARE, REG, BEC 두  과목을 합격하셨습니다.
정경숙님: FARE, REG, BEC 세 과목을 합격하셨습니다.
이아현님: FARE, REG 두 과목을 합격하셨습니다.
배은경님: FARE, REG 두 과목을 합격하셨습니다.
신유원님: FARE, REG 두 과목을 합격하셨습니다.
최은실님: FARE 한과목을 합격하셨습니다.

이번 분기에 합격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다른 분들도 좋은 소식 전해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합격하신 다른 분들도 모두 학원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합격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14 과목별 합격자분들 축하드립니다. CAS 11/30/2009 987
정은영님, 이진우님,
각 3과목을 패스하시고 한과목만 남겨두셨습니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마지막 한과목까지 열심히 하셔서 좋은 소식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13 황문선님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CAS 11/30/2009 1169
황문선님께서 4과목을 모두 합격하셨습니다.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며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축하드립니다!!!
12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CAS 11/20/2009 910
배은경씨께서 BE&C 과목에 합격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부탁드립니다.
11 수강생 합격 수기(이석진) CAS 11/16/2009 1540
카스 마스터 프로그램 1기생이신 이석진(34세)씨는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회사생활을 하다가 전문직으로 미국생활을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카스 마스터 프로그램에 지원하여 공부를 마치셔습니다.
현재는 회계펌에 취업하여 회계사로 근무하고 계시면서,CAS Academy 오렌지 카운티 캠퍼스에서
강의도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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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CAS프로그램을 알게 된 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공부도 끝마치고 시험도 다 패스해서 합격 후기를 쓰고 있다니 세월이 정말 빠르긴 빠른가 봅니다. 주저리주저리 쓰는 것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문답식으로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1. 선택 과정
한국에서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SDS에 입사하여 5년간 근무 했습니다. 삼성전자 EIS시스템 유지 보수와 Embedded S/W 프로그래밍, 팀 기획(회계, 재무, 경비, 인사 등)업무를 맡았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회사원이 아닌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과 아이들 교육을 고려해서 미국 행을 결심하였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CAS를 알게 되었습니다. CAS를 선택한 이유는 다른 학교들과 비교했을 때 짧은 공부기간, 취업보장, 취업 후 1년 6개월 이내에 영주권 프로세스 진행도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결정할 때 ‘이거 사기가 아닐까?? ‘ 라는 점을 우려하기도 했었습니다.

2. 공부 과정
1) 공부기간
2008년 1월에 미국으로 와서 2008년 10월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배운 과목인 FARE와 TAX를 제일 열심히 공부 한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의 마음가짐과 각오와는 달리 공부가 지겨워 지고 게을러 지면서 후반에 배운 과목들은 공부를 많이 못했습니다. 덕분에 시험 볼 때 벼락치기 하느라 고생 많이 했죠.. 처음 마음가짐 그대로 초심을 잊지 않고 열심히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2) 일과
프로그램이 타이트하게 진행되다 보니, 수업 끝나고 운동하고 와서 밥 먹고 씻고 하다 보면 저녁 9시가 됩니다. 공부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가능하면 수업시간에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기숙사에서는 문제를 풀어보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골라 온라인 강의로 복습하며 반복해서 공부 했습니다. 제 성격상 이해가 안되면 이해 될 때까지 파고 들었는데 그 점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3) 힘들었던 점
자기관리. 1년 동안 학교와 기숙사만 왔다가 갔다 하며 공부만 하다보니 많이 지겨웠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시험은 누가 머리가 좋으냐가 아니라, 누가 더 오래 꾸준히 공부 하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처음의 마음가짐을 잊지 말고 주변 상황에 신경쓰지 말고 1년 동안 죽어라 공부하는 것이 빨리 합격하는 지름길입니다.

4) 슬럼프
지겹다는게 가장 큰 스트레스이고 슬럼프인데 딱히 탈출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시기를 잘 견뎌내고 관리 하지 않으면 그 기간이 점점 길어진다는 것을 명심하고 열심히 공부 하는 수 밖에...
저는 ‘최대한 빨리 합격해서 빨리 자리잡아야 한다. 운동, 취미생활 이런 건 모두 합격하고 난 다음에 하자…’라는 생각을 항상 마음 속에 두었습니다.

5) 카스의 강의
회계지식이 전혀 없었는데 1년 만에 모두 합격할 수 있었던 건 전적으로 카스 강의의 도움 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공부 했었으면 과연 합격 할 수 있었을까요?? 카스 강의를 통해서 공부 방법과 방향 등을 올바르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3. 시험 응시 과정
1) 시험 순서
    FAR - 11/03/2008
    REG - 11/24/2008
    BEC - 01/29/2009
    AUD - 02/26/2009
FAR 하고 REG는 열심히 한 과목이었고 자신이 있었으므로 간격을 짧게 잡았고. BEC와 AUD은 시험 준비 기간에 새로 공부 하는 셈 치고 기간을 길게 잡아 열심히 벼락치기 했습니다.
마지막 리뷰 때는 수업시간에 배운 부교재를 처음부터 끝까지 빠르게 리뷰 하고 난 후 와일리 문제를 풀어 보면서 잘 모르는 부분 위주로 다시 리뷰했습니다.

2) 문제 경향
수업시간에도 선생님들께서 수 차례 얘기 하셨던 부분인데 절대 계산 문제 위주로 안나옵니다. 개념위주의 문제들이 나오므로 평상시에도 개념을 이해하고 암기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실제 시험장에 가보니, 문제의 경향을 선생님들께서 여러 번 얘기 해주셔서 크게 달랐던 점은 없었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정말로 개념위주의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3) 과목별 난이도
가장 자신 있었던 과목은 FARE와 TAX였습니다. 이유는 앞에서도 말했지만 그때가 가장 의욕도 있었고 가장 열심히 공부 했었던 때라서.. 가장 자신 없었던 과목은 BEC였는데 가장 공부가 안될 때 수업을 들었던 과목이고 작은 주제들이 여러 개가 합쳐진 과목이라 공부하기가 더 힘들었습니다.
FARE와 Audit은 기본적으로 공부량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가장 어려웠었습니다.
전 IT는 회사에서 5년 동안 했던 일이 IT라서 특별히 공부 안하고 시험 봤습니다. (^^;)
 
4. 시험 결과
1) 과목별 점수
    FAR Score: 83
    REG Score: 79
    BEC Score: 82
    AUD Score: 81

2) 발표를 기다리면서
완전 초조 했었습니다. 하지만, 합격을 알고 나서의 기분은 말할 필요도 없이 좋습니다. 좋은 결과 있게 해주신 하나님과, 옆에서 아낌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도와준 가족들, 열심히 강의를 해주신 학장님과 원장님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많이 듣던 멘트 이긴 하지만 진심입니다. ^^
CAS에게 미국 이민의 기회를 제공해준 점, 그리고 열심히 강의 해주신 것, 우리들에게 신경 많이 써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5. 후배들에게
딴생각 하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 여러 가지 고민들은 일단 시험 빨리 합격 하고 난 다음에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6. 현재 상황 및 앞으로의 계획
시험 합격만 하면 바로 취직이 되는 줄 알았는데, 회계펌들이 바쁜시기였고,또한 면접을 보고 합격통보를 기다리느라 1개월정도 공백이 있었습니다.
T.O.가 있는 CPA펌에 지원하고 인터뷰하는 과정들로 1~2개월 정도의 공백이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지원하시는 분들, 준비하실 때 합격 후, 취직때까지 존재할 수 있는 공백에 대비한 생활비 등...
예산을 세우실 때 유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 수강생 합격 수기(정경숙) CAS 11/16/2009 1417

안녕하세요?
카스 아카데미 팜데일 3.5기^^ 정과장입니다.

저는 제가 회계 공부를 하게 되리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 생물학과 출신입니다.
회계 잼병이었던 제가 AICPA 전과목을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시험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도 저를 보며 자신감을 얻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합격후기 써봅니다.

생물학 전공이기 때문에, 회계/경영 관련 학점부터 채워야 했습니다.
카스 아카데미의 수업을 들으면 학점도 취득되기 때문에 따로 신경 쓸 것은 없었고,
학점이 마저 채워져 가는 동안 FAR, REG, BEC, AUD 순서로 수업을 듣고 공부를 해나갔습니다.

회계에 대한 감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처음 세 달 정도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수업만 들었던 것
같습니다. 당장은 모른다 해도 나중에 보면 알 수 있게끔 수업내용과 선생님의 칠판필기를
부교재에 최대한 받아적어 놓았습니다. 나중에 그 때 필기해둔 것을 봤더니, Equity 구성 항목으로
C/S, P/S, AP/C라고 써 있었습니다. ^^;; 공부해보신 분들은 저게 얼마나 웃긴건지 아실 듯…
암튼 처음엔 그만큼 아는 게 없었답니다.

아는 게 없으니까 궁금한 것조차 없던 3개월 정도가 지나고 나서야, 대충 감이 잡히기 시작하면서
이런저런 궁금점들도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가까이 있는 카스 아카데미 팜데일 3기 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처구니 없는 질문들에 친절히 도와주신 선생님과 선배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4달 째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요즘엔 과목간 연결된 문제도 많이 나온다고 들었기 때문에
네 과목을 섞어가며 공부 했습니다.
우선 동영상 강의를 다 보고, 어려운 부분을 중심으로 교실 강의를 다시 들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습니다. 쉴새없이 강의를 다 들으니 6개월이 걸리더군요.

그 후부터는 한 과목에 한 달씩의 최종 리뷰 기간을 갖고 시험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FAR, REG, AUD, BEC 순으로요.
 
FAR는 제가 낯설어 했던만큼 가장 철저히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암기보다는 이해에 중점을뒀습니다.
누군가, ‘AICPA시험은 이해 다 하고 나서도 암기할 것이 태산이다’라고 하더라구요. 정말입니다.
이해로 해결가능한 것은 최대한 이해를 해 둬야, 암기할 것이 줄어듭니다. 
FAR는 직접 문제를 풀어보지 않으면 와닿지 않는 면이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와일리 문제를 풀어가면서
진도를 뺐습니다. 와일리 문제는 전체적으로 3번, 틀린 문제는 5번 정도 풀어봤구요.
와일리 문제를 풀 때는 항상 시간 제한을 두고 그 시간 내에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FAR가 제일
시간이 모자라는 과목이라고 들었기 때문에 평소에 늘 빨리 푸는 습관을 들여야 될 것 같았거든요.
 
결과적으로, 처음엔 FAR를 가장 두려워했었는데, 가장 공들여 공부하다보니 오히려 시험 볼 때
가장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을 쳤던 것 같습니다. 점수도 87점으로 높았구요.

반면, REG은 첫번째 시험 이후 진이 빠져버려서인지 공부가 손에 잘 잡히지 않아 FAR만큼
철저히 준비하지를 못했습니다. 시험 보기 전날까지도 더 볼 게 남아있는 것 같은 느낌에
'하루만 더 있었으면...' 하는 기분이 들더니, 역시 시험 볼 때도 무척 당황을 많이 했습니다.
결과는 다행히 합격하긴 했지만 78점.

REG은 Tax가 중점이긴 하지만 Business Law도 꼼꼼히 봐두어야 합니다.
문제들이 주로 구체적 사례를 들어 나오기 때문에, 교재를 눈으로만 보지말고, 마치 FAR 공부할 때처럼
Tax도 직접 계산해가면서 풀어보고 Business law도 각각의 용어들이나 정의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상황을 주었을 때 적용이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BEC는 IT에서 튀는 문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점수를 잃을 것을 각오하고,
한국인이 강한 계산문제가 많은 파트인 Cost accounting이나 Financial management를 확실히 해두는 게
좋습니다. 저도 계산문제는 절대로 틀리지 않겠다는 각오로 했습니다.
 Economics는 광범위하게 출제된다고들 하지만, 수업시간에 다루는 것만 봐도 대체로 다 커버가 되는 것
같습니다. B&I는 그냥 외우면 되는거구요.^^

BEC는 과목들이 자잘해서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소홀하게 되기도 쉽지만 맘 먹고 공부하면
분량도 적고 어렵지 않습니다. 한국인에게 유리하기도 해서 가장 부담이 덜 한 과목이지요.

Audit은 유일하게 낙방한 과목입니다.
오딧 공부할 때 먼저 합격하신 분들이 ‘달달 다 외워야 한다’라고 얘기해주셨지만,
저는 그냥 꼼꼼히 보라는 얘기겠지 하고 넘겼지 실제로 다 외우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험을 보러 가서 느꼈지요. 정말로 다 외워야 하는 거구나… ^^;; 처참한 점수로 낙방.

Audit 2차 시기 도전을 준비하면서는 정말 절치부심!
우선 처음부터 다시 교재를 정말 꼼꼼히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read F/S and review subsequent event’라고 되어 있으면,
혹시 read부터 한 후, review를 해야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닌지,
왜 F/S는 read라고 얘기하고, subsequent event는 review라고 하는지 등등
아주 소소한 것까지 왜 그럴까 생각해보고 따져가면서 읽었습니다.
같이 스터디하던 친구가 쓸데없는 거 좀 따지지 말라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

암튼 그래도 그렇게 한 번 하고나니 전체적인 그림이 훨씬 뚜렷해지고, 무작정 외울 것이 아니라
그 나름 다 이유가 있는 거구나 싶으면서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여기까지 하는데 2달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1달은 본격적으로 외웠습니다. ^^;;
전철에서도 외우고 라면 끓이면서도 외우고… ㅎㅎㅎ 이 때 정말 다크서클 장난아니었습니다.
오딧은 역시 아무리 이해를 한다해도 결국엔 외워야하는 내용이 워낙 많으니까요.
결과는 87점! 정말 어찌나 보람차던지… ㅠ_ ㅜ

시험을 다 마치고 나서 느낀 점은 '충분히' 공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입니다.
사실 AICPA 공부는 어렵다기보다는 양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공부하면서 지쳐버리기도 쉽고,
해도해도 더 할 게 있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계속 보다보면 분명 끝이 있습니다.

교재에 있는 내용 확실히 숙지하고, 와일리도 여러 번 풀고 하다보면, 머리 속이 정리되는 때가
오는 것 같습니다. '며칠만 더 있었으면...'하는 생각이 든다면, 그건 아직 준비가 덜됐다는 신호가 아닐까
싶습니다. 충분하고 철저히 준비해서 시험을 치르신다면 누구라도 합격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수험생활이 길어지면 공부도 더 힘들어지고 효율도 급속도로 떨어지게 됩니다.
바짝 공부해서 최대한 빨리 붙고 빨리 수험생활을  탈출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그러려면 공부 스케쥴을 세우고 그것을 꼭 지키는 것이 중요할텐데요,  저도 이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매일 밤 그냥 자러 가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는 것이 정말 곤욕이지요...

자신만의 동기부여 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저는 미국에 머무르는 동안 못 붙으면, 괌에 가서 시험볼 때 들 돈을 생각하며^^ 스스로를 다잡았습니다.
뭐. 결국 오딧 떨어져서 괌에 가긴 했지만요...

참, 그리고 수업시간에 선생님들께서 너무 깊이 팔 필요 없다고 말씀하시는데요,
깊이 팔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뤄진 내용을 '정확히' 알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시험을 봐 보니, 문제가 약간 치사한(좋게 말하면 허를 찌르는) 것들이 많더라고요.
범위 내에서는 정확하게 공부해둬야 아깝게 틀리는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카스 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교재에 있는 내용 + 수업시간에 하는 내용만
'확실하게' 공부해주면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시험에 안 배운 내용도 몇 문제씩 있긴 했습니다.
하지만, 배웠는데 제가 공부를 덜 해서 헛갈린 문제가 더 많았어요. ^^ 배운 내용에서 나온 문제를
놓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배운 것만 확실히! 그럼 합격하실 겁니다.
저같은 회계 잼병도 무사히 전과목 합격했으니까요.

그럼 지금 공부하고 계신 카스 학생 여러분들 모두모두 화이팅~ 하시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9 2009년 3분기 전과목 합격자, 축하드립니다!!!!! CAS 11/10/2009 986
2009년도 3분기 전과목 합격자분들께 축하인사 드립니다!!!!

전을희님.

이혜영님.

박찬동님.

세 분께서는 이번 3분기로 4과목을 모두 합격하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8 수강생합격수기 (지봉규) CAS 03/16/2009 1806

지 봉규(33세)
California State University, Fullerton
Christi Chu CPA Firm에서 Accountant로 근무

처음 공부를 시작하면서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빨리 시험후기를 써봐야지!’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까마득해 보
이고 힘들게만 보였던 시험을 마무리하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니 뿌듯한 마음 가득합니다. ‘성공스토리’라는 제목을 감
히 붙일 수있는 그러한 성공을 아직 이루지는 못했지만, 성공을 향해 차근차근 나아가는 가운데 있다고 굳게 믿으며 감
히 이렇게 제 이야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한양대학교 전자통신공학부를 다니다가 군제대후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영어 공부를 할 겸 2000년도에 이
곳 미국에 왔습니다. 무엇이든 다 잘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으로 무작정 시작한 미국생활은 해가 갈수록 힘들어지
고 희망도 점점 작아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6년여의 미국생활동안 CPA 공부를 시작한 이후에 다시금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험을 모두 마친 지금 비록 본격적인 내 커리어의 시작일뿐이지만, 지금 전 큰 희망을 바라보며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Accounting 이란 과목을 만나게 된 것은 우연이었습니다. El Camino College 에서 우연히 Accounting 수업을 듣게 되
었고(낮에 직장을 다니며 저녁이나 주말에 수업을 듣다보니 선택의 폭이 좁았습니다.), 비록 원해서 들었던 수업도 아니
고 공대생이었던 저에게 생소한 과목이었지만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다는 그 느낌뿐, 그 이상은 생각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물론 CPA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었기에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었구요.

그렇게 2년여의 시간이 흐른후 한 친구가  CAS 라는 학교를 통해서  CPA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가 보기에 그 친구도 CPA 공부를 시작하기에 상황이 저와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처음에는 무
척 놀라웠습니다. 그러면서, ‘그럼 나도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당시에 이곳에서 결혼
을 한 상태였고, 이미 다니던 직장도 안정적으로 잘 하고 있었던 터라 선뜻 용기를 낼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비록 기초
적인 수업이었지만  Accounting  수업을 듣던 당시에 느끼던 재미와  CPA 가 될 수 있다는 매력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
고 아내와 상의 끝에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과의 상담후 남들보다 조금 돌아갈지라도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학원의 커리큘럼을 따라 열심히 공부했습니
다. 생소한 많은 과목들이 쉽지 않았지만 내가 원해서 다시 시작한 공부였기에, 또 강사님들이 저같은 초보들도 이해하
며 따라올 수 있도록 잘 지도해 주셨기에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갖고 할 수 있었습니다. 주경야독이라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나와 같이 공부하는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열심히 살아가시는 분들이었
고, 아니 저보다 더 힘들어 보이는 상황에서도 하시는 분들이 많았기에 서로 용기를 주며 부족한 점을 도와주며 할 수 있
었습니다. 강사님들도 언제 어디서든 진심으로 도와주시려 노력하셨기에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2007년 올해 드디어 네과목 시험을 도전하게 되었고, 다행스럽게도 모두 한번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Buena
Park  에 위치한 Christi Chu CPA Firm 에 입사지원하여 합격통보를 받은 상태입니다. 열흘 후부터 출근하여  CPA 로
서 새로운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려 합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이제 새롭게 시작하려하는 것에 불과하지만, 저에
게 너무나 불가능해보였던 이 모든 것들을 가능하게 해주신 원장님을 비롯한 CAS 강사님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인간 개개인은 모두 삶의 주체이기에, 인간의 수만큼 다양한 삶의 모습이 있습니다. 모두 각자의 고민이 가장 힘들고 괴
로운 것들일 것입니다. 가끔씩은 ‘누가 나의 길을 미리 일러주고 나는 그대로 따라가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비록 길지 않은 생을 살아왔지만, 결국은 나만의 나의 주인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곤 합니다. 제가 두서없이 쓴
이 글이 얼마나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CPA 로서의 길을 가기 위해서 고민하고 계신 분
이 있으시다면, 특히 스스로 가진 너무나 커보이는 여러가지 장애물들로 인해 자신없고 가능성 없다고 주저하고 계신 분
들이 있으시다면 제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지막으로 몇가지 도움될만한 말씀을 드리자면,  CAS 를 통해서 시험준비를 하신다면 철저히 강사님들의 말씀을 믿고
따라가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여기저기서 많은 이야기들을 듣고 자료를 보게 됩니다. 제 경험으로 볼때
CAS 강사님들이 일러주시는 것만 철저하게 알고 들어가면 틀림없다는 겁니다. 이런 저런 주변 이야기에 흔들리다보면
확신도 없이 시간만 낭비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CPA 시험이 그렇게 만만하지만은 않지만, 그렇다고 뛰어난 두뇌를 요구하는
아주 힘든 것만도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강사님들이 이런 말씀을 하실때마다 그냥 하는 말이려니 했는데, 정말 그렇
다는 것을 느꼈고, 그렇기에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하시는 분은 모두 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꼭 계획을 세우셔서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과목이 다양하고 분량이 많은 시험인지라, 상
담을 통해서 나의 상황에 맞는 계획을 세우셔야 가능한 빠른 시간안에 최소한의 노력으로 이루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길을 가시려고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더욱 열심히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지봉규씨는 CPA Firm에서 Accountant로 근무하고 있으며, 연봉은 $ 35,000 입니다.

 

7 수강생합격수기 (오수연) CAS 03/16/2009 1555

오 수연 (36세)
전남대 졸업
Bank of America에서 Accounting Manager로 근무

금요일 오후 3시,  회사를 마치고 식구들과 San Diego 에 주말을 보내기 위해 여행 가방을 꾸리다 한통의 전화를 받았
다.  오랜만에 들어 보는 원장님 목소리… 그러나, 그전화는 기분 좋은 주말을 망치는 “합격수기” 부탁의 전화였다.  나
는 어릴 때부터 글 솜씨가 없어서 정말 쓰기 싫었지만,  원장님의 부탁을 거절 할 수 없었습니다.
여자로는 특이하게 기계공학과를 마치고, 중소기업에서 일 하다가 다들 가는 미국 어학연수를 한번 해보고 싶어서
University of California at San Diego에 ESL 프로그램 1년 과정에 입학 했습니다.  한 6개월 미국에서 생활 하다 보니,
미국에 살고 싶다는 욕심이 나서 여러 방면으로 알아 봤지만, 미국에서 일하면서 거주하는 일이 싶지 않았습니다.  1년
이 다 되어서 한국으로 돌아 갈 준비를 하던 중에, 친구도 만날 겸 Los Angeles 에 왔다가 TV 에서 CAS CPA Review
를 취재하는 장면을 보고, 전화 번호 안내 회사를 통해 전화로 면담 신청을 했습니다.  1시간 정도 상담원과 면담 후, 역
시나 하고 낙담 했습니다.  기계공학 출신인 나에게 “CPA 공부를 하고 합격 하면 CPA Firm에 취직 시켜 주겠다” 는 말
은 그 당시에 헛소리로 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San Diego로 돌아와 생각 끝에, 미국에 살 욕심이 더 앞서서, 원장님
과 직접 상담을 한번 더 했습니다.  나의 질문은 : 1. 기계공학과도 합격 할 수 있느냐?  2. 합격 할 때 까지 걸리는 시간? 
3. 취직이 가능 한가?  이 세가지 였고, 원장님의 대답은 “열심히 공부하여 1년 반 후에 이 자리에서 다시 이 문제를 논의
해 보자” 였습니다.  상담 후, 반신반의 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CAS 등록을 위해 집에 부모님께 허락 받
고, LA로 이사했습니다.  드디어, CAS 생활을 시작 했습니다. 첫날 첫 수업에 강사님이  “ 미국회계사 공부는 한국 회계
사 공부와 달리 명석한 머리 보다는 꾸준함이 더 중요하다” 라고 하셔서 용기를 갖고 공부 했습니다.  CAS에 발을 붙인
지 정확히 1년 2개월만에 시험에 합격 했습니다. 저도 믿기지는 않지만 정말로 합격 했습니다.  원장님의 추천으로 CPA
Firm에 입사하고, 그 회사에서 H1-B Visa (취업비자) 와 영주권 스폰서를 해 주셔서 꿈에 그리던 미국 취업을 했습니
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 변하나 봅니다.  CPA License취득을 위해 1년에 $30,000 정도에 시보생활을 하는
것이 나의 실력에 비해 보잘 것 없는 월급으로 생각 되었습니다.  다시 원장님을 찾아가서 상담했습니다.  2~3년 정도는
CPA Firm에 근무해야 CPA로써 실력이 쌓이고, Controller 나 CFO로 일 할 때 실력을 발휘 할 수 있으니, 참고 견디라는
말씀 이였습니다.  2년차에 $35,000, 3년차에 $45,000으로  월급은 올랐지만 여전히 회사에 대한 불만은 많았습니다. 입
사한지 2년 반만에 영주권을 취득하고, 3년을 꾹꾹 채우고, Bank of America Los Angeles branch에 Accounting
Manager로 입사 했습니다.  연봉 $72,000으로 입사하여 현재 3년차 인데  $93,000 받고 있습니다.  미국생활  8년 동안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보람차게 보냈다고 자부 합니다.  만약, 한국에서 회사를 다녔다면, 36살의 애기 2명의 아줌마에
게 이런 직장이 있을지…
결혼휴가 4주, 두번의 출산휴가 3개월씩, 지금은 모르지만, 제가 떠나올 당시의 한국 상황으로는 나에게 이런 기회는 한
국에서는 없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앞만 보고 달리느라, 별로 과거를 생각하지 않았는데, 수기를 쓰다보니, 하나하나
생각 납니다.  미심쩍어 시작한 공부였지만, 나의 인생을 바꿔놓은 한 획이었습니다.  저는 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유명한
성경구절이 생각납니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지금 오수연씨는 Bank of America에서 Branch Manager로 근무하고 있으며, 연봉은 $ 93,000 입니다.

 

6 수강생합격수기 (성소라) CAS 03/16/2009 1392

성 소라 (26세)
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s Angeles 졸업
Cho, Han, Son CPA Firm에서 Accountant로 근무

구직중 우연히 아시는 분 소개로 회계업무를 맡게되어 일을 하게되면서 CPA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공부에 별
로 취미가 없던 터라 많이 망설였습니다만, 기왕에 회계 업무를 담당하게 된 터라, 꼭 CPA자격증을 따지 않더라도, 기본
적인 회계지식을 쌓아 두여야 겠다는 생각으로 학원 문을 두들렸습니다만, 나중에는 점점 생각이 바뀌어 갔습니다.  공부
를 하는 이상 눈에 보이는 결과가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기왕이면 CPA가 되어 어느정도의 명예를 얻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열의를 가지고 공부하시는 선배님들을 보고, 나도 열심히 공부하여야 겠다는 다짐
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는 만큼 일단은 여유있게 스케줄을 잡았습니다. 2달에 두과목씩 꾸준히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2005
년 초중반에는 여러과목을 한꺼번에 수강하며, 2005년에 치룰 시험 준비를 하였습니다.

저에게 사실 제일 힘들었던 과목은 FARE 였습니다. 원장님, 전정호 강사님의 명강의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접근 방식으
로 낭패를 봤던 과목이기도 하지요. 개념에 관한 이해가 부족한데도, 문제풀이 위주로 준비를 하였더니, 나중에 시험에
서 많이 부족함을 느끼게 되더군요. 결국 2005년 10월에 본시험은 63점 FAIL하였지요. 개념위주로 정리를 하며, 문제 풀
이를 병행하고 나서 다시 도전하였더니 2006년 1월에 재응시한 시험에선 88점으로 Pass하였습니다.

REG은 범위가 방대하므로, 평상시에 틈틈히 준비하였습니다. 시뮬레이션이 나오는 세법에 촛점을 맞춰서 준비하였습니
다. 정재홍 강사님과 전정호 강사님의 강의에 맞추어 서브 노트를 정리하고, 시험보기 2주전 부터는 그 서브노트를 중심
으로 문제와 함께 마지막 마무리를 했습니다. 2005년 10월 81점으로 PASS하였습니다.

AUDIT은 안보현 강사님의 강의를 중심으로,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암기해 나갔습니다. 남들은 제일 어렵다고 했는
데, 저는 오히려 쉬운 과목으로 느껴 졌습니다. 암기도 암기지만, 이해가 대단히 중요한 과목인듯 합니다. 걱정 엄청나게
했던 과목이기도 합니다. 95점이라는 고득점으로 2006년 2월 PASS하였습니다.

이상 간략하게 과목별로 제가 접근한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고득점 전략은 아니고, 합격 전략이었습니다. 절대평가이면
서 상대평가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리고, 전 Research는 거의 풀지않았습니다.

학원에서 제공해준 정보가 시험문제를 푸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사님들 정말 최고입니다.

따기 쉬울것이라는 주변분들에 말에 공부 시작했다가 고생을 많이 한것 같습니다. 암튼 저의 꿈에 한발짝 더 다가선듯 하
여 큰 보람을 느낍니다. 부족한 저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성소라씨는 CPA firm에서 Accountant로 근무하고 있으며, 2년차로 연봉은 36,000불입니다.

5 성공스토리 (전정호) CAS 03/16/2009 1413

전정호 (35세)
연세대학교 졸업
현재, Warner Development의 CEO

10년 동안을 미국에서 살면서, 많은 일들을 해내었고, 또 많은 일들을 진행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뒤돌아 보니 정말
힘든일들도 많았지만,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 가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었던 것이 가장 큰 수확인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러한 제 사례를 설명 드리는 것은, 사고를 조금만 전환하셔도 많은 기회들이 우리 주위에는 있다는 점입니다.
커피한잔에 담긴 성공신화라는 책에 나와있는 글귀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뭔가를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모든 에너지를 모험하는데 씁니다. 
이 세상에서 아주 적은 수의 사람들만이 기꺼이 커다란 모험을 감행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1997년 연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의 건설회사를 다니던 중 회사에서 유학을 보내주어 UCLA
MBA과정을 밟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 오게 되었습니다.  ESL과정을 수료하고 MBA에 입학을 할려고 할 때쯤 한국의 회
사가 부도가 났습니다.  정말 앞길이 막막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고민과 갈등 끝에, 미국에 남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미
국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일단 돈을 벌어야 했고, 닥치는 대로 일을 해야 했습니다.
신문의 구인난을 통해 건축회사에 Job을 얻었습니다. 그때만에도 미국의 건축 경기가 역사적으로 가장 호황을 누렸을 때
라 건축회사는 점점 커져갔고, 저도 General Contractor로서 어느 정도 기반을 잡아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일을 시작
한지 한 4년쯤 지났을 때 이런 생각이 문득 머리를 스쳐갔습니다.  내가 이렇게 막 노동만 계속하다가는 어떤 기회가 나
한테 주어 질 것인가?  그런 생각이 들자 갑자기 두려움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니었습니
다. 미국에 MBA를 하러 왔다가 이런 식으로 주저않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신문광고에서 꿈에
대한 도전. 미국 CPA에 도전하세요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 왔습니다.  그래. 나도 이렇게 막노동만 할게 아니라 시간
이 나면 틈틈이 공부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학원에서 수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일이 많아서 학원을 못가게 되면, 온라인을 통해 빨리 보
강을 했습니다. 공대출신이라 회계용어라던지 Concept이 생소하여 ‘내가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수 없이
많이 했지만 최선을 다하면 된다라는 믿음하나로 불철주야 시험 공부에 매달렸습니다.  아마도 그 때가 길지 않은 나의
삶 중 가장 열심히 살았던 시기 인 것 같습니다.  1년 6개월 정도 공부하여 전 과목을 합격하고,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Warner Development라는 건설회사를 하나 차렸습니다.  남들과는 차별화된 전략과 지역 특성에 맞는 Concept을 바탕
으로 제가 인테리어를 하는 식당마다 성업을 하고 있어 Midas의 손이라는 별명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무슨 일이든 열정
과 끈기를 가지고 한다면 자신도 모르게 성공이라는 무대의 주인공이 될 것 입니다.


지금 전정호 사장은 건설회사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매체를 통해 일식당 창업 마이다스의 손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4 수강생합격수기 (Andy 김) CAS 03/16/2009 1280

Andy 김 (34세)
미국 UCLA 졸업
현재, Vision Air Group에서 Controller로 근무

학교를 졸업한지 7년이 넘어 새롭게 공부를 할려고 하니까 많은 어려움과 일들에 부닺치게 되었습니다.  비 전공자로서
과연 내가 회계사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심을 가지기도 했지만, 옆에서 성원해 주는 아내와 딸이 있었기에 무난히
CPA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의 방법들은 자기들만의 방법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면서
제가 느꼈던 점을 간략하게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20대에서 30대로 접어 들면서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한참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직장경력 5년
차에 일반 회계업무를 담당하고, 승진도 여의치 않다 보니까 점점 일에 흥미를 잃어가기 시작했고, 앞으로의 나의 모습
도 잘 그려지지가 않았습니다. 가족도 부양해야 하고, 집도 사야 되고, 그런데 지금의 나는 어디에 있는가? 많이 방황하
곤 했습니다.

그때 대학 동문회에서 만난 후배가 CPA공부를 하고 있다기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후배 또한 앞으로의 진
로를 걱정하면서, 미래를 대비한 투자가 필요해서 공부하는 중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와이프하고의 긴 대화를 통하여
나도 한번 도전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때부터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도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부푼 가슴과 기대로 2002년 11월에 두번에 거친 상담을 거쳐 CAS에서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직장인,
거기다 1살짜리 아기 아빠가 수업을 듣는 게 그리 쉽지만은 않더군요. 그래서 6개월 동안은 진도를 Accounting
Principle 밖에 나가지 못하고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혼자 공부하니까 진도도 나가지 않을 뿐아니라, 학문적으로는 회계
를 처음 접하다 보니 이해도 잘되지 않고, 그러다 보니 점점 학원수업에 대한 흥미가 떨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다시 6개월이 흘러갔습니다.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시간은 잘도 흘러 갔습니다.  그러다가 이전의 후배
를 길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글쎄 벌써 그 후배는 시험을 다 합격하고 CAS에서 소개해준 CPA Firm에 취업을 했다고 하
더군요.  그 때 얼마나 제 자신이 부끄러워 졌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를 악물고 공부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
다.

그 때 원장님께서 STUDY GROUP에 합류하는 것이 어떻냐는 제안을 하시더군요. 제가 생각할 때 합격의 첫 번째 비결
은 스터디 그룹이었습니다. 혼자 하다보면 처지고 나태해 지지만 함께 하면 꾸준함이 생기고 진도도 맞추게 되지요. 그리
고 함께 공부하는 사람들끼리 많은 얘기도 하고 고민도 하면서 서로 힘을 얻습니다.

11월부터 스터디 그룹을 시작하면서 회사를 파트타임으로 바꾸고, 많은 시간을 공부에만 전념했습니다. 스터디 그룹인
원 대부분이 직장인이었기 때문에 서로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았지만, 해내고 말겠다는 대단한 의욕을 가지고 공부하는
사람들이었기에 의기투합도 잘되었고 서로 서로 힘이되어 주는 스터디 그룹이었습니다. 스터디 그룹을 통해 자신감을 갖
았고, 함께 공부를 계속 진행하면서, 서로 정리해주고, 자료 교환하고 하면서 큰 도움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과목은 그런데로 이해를 잘 하는 편이었으나, Business Enviroment & Concept의 경우 다양한 과목이 섞여져 있
다 보니 이해가 잘 되지 않았고, AUDIT은 마치 미로를 헤매는 기분이었습니다.  어쨌든 학원강의와 스터디 그룹 모임은
무슨 일이 있어도 빠지지 않았고, 학원 부교재들을 심도있게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공부라는 것이 결국은 꾸준함에 성공의 비결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느껴졌던 BE & C도 어느 정도는 정
리가 되어가더군요. 하지만 AUDIT은 짧은 시간 내에 정리하고 이해하기는 무리였나 봅니다. 시험 보러가는 순간까지도
지금생각해보면 정확히 이해를 하지 못하고 꼭 필수적으로 암기해야 할 것만 경우 암기하고 간 것 같습니다.

과목별로 응시가 가능했기에, 먼저 자신이 가장 자신했었던 FARE와 REGULATION을 3주 간격으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시험을 보면서, 그리고 보고 나서 내가 과연 붙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만약 떨어지면 어떻할까 하는 불안감이 밀려 왔
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FARE 점수를 보고 너무 기뻐서 목청을 높여 소리를 지르고… 정말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84점이
라는 나름대로 괜찮은 점수로 합격을 했습니다. 한 과목 합격을 하고 나니, 정말 용기 백배할 수 있었고, 나머지 AUDIT
과 BE&C과목도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 한 결과로 나머지
과목도 80점 이상 되는 점수로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이 시험은 솔직한 시험이고, 많은 절대적인 시간을 요하는 시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시험을 준비하면서 전공
자가 아닌 제가 PASS할 수 있었던 이유는 포기하지 않은 꾸준함에 있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포기하지 말고 자신감을 갖으라는 것입니다.
희망을 갖고 도전하면 분명 성공의 기쁨이 있을 거라 믿습니다.

1년여의 긴 시험을 마무리하고 기뻐했던 순간을 생각하면 그동안의 모든 어려움들이 한번에 씻겨 내려가는 듯 했습니
다.
그당시 회사에서 Accountant로 일을 하고 있었던 저는 시험 합격 후 Accounting Manager로 승격, 또 한번의 진급을 통
해지금은 Controller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해야할 분들이 많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나의 옆에서 최고의 SUPPORT를 해 준 아내와 학원을 처음으로 소개시켜주셨던 대학 후배, 그리고 원장님 및 최고
의 명강의를 해 주셨던 강사님들, 학원관계자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Andy 김씨는 시험 합격 후 Promotion을 통해 Controller가 되었으며, 연봉은 11만불을 받고 있습니다.

 

3 수강생합격수기 (오세원) CAS 03/16/2009 1323

오세원

98년 안개처럼 뿌연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막연한 기대감으로 미국땅을 밟았습니다. 그 당시  밀레니엄 버그가 이슈가
되어 IT산업이 대단한 붐을 이루고 있을 때 거의 컴맹에 가깝던 저는 감히 컴퓨터 일을 해보겠노라고 맘을 먹고 6개월간
공부를 하여 프로그래머 자격증을 획득했는데 경험없는 프로그래머는 정말 쓸모없는 것이었습니다. 제 이력서를 아무도
거들떠 봐주지 않으니 미국이라는 나라는 자격증만으로 뭔가 되는 건 아니구나 실감 하면서 지쳐가고 있을 때였습니다.
계속 두드린 결과 저의 가능성과 열정을 보고 선택해 준 회사를 만나게 되었고  그렇게 저의 미국에서의 삶이 시작되었습
니다.

어느 덧 2000년이 도래하고 IT산업이 하향 곡선을 그리면서 컴퓨터 일이 많이 사라지기 시작하고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
공하고 컴퓨터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다시피하는 20대초의 청년들이 밀려들면서 살짝 위기감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저
는  죽어라  따라가면 그 녀석들은 어느 새 ‘그 정도야 뭐’ 하는 식으로 벌써 달아나 있는 현실 앞에 뭔가 장기적이고 내
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슬슬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기술이나 지식이 없는 제가 직업
을 바꿔서 할 만한 일이라고는 없는 듯했습니다. 그나마 지금 주어진 일에서나마 살아남기 위해 그저 고투했어야만 했죠.

이 곳에서는 매년 세금 보고를 해야 하는 의무가 있기 때문에 미국 생활을 시작하게되면 반드시 만나게 되는 사람 중 하
나가  CPA입니다. 그래서  자주 접하게 되고, ‘CPA = 성공’이라는 말들을 주위에서 들으면서 CPA에 대한 관심은 컸지
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생각 해보지 못했습니다. 회계전공을 해야지 된다 하고, 전공자들도 포기할만큼 어려운
시험이라고 하니 비전공자로서 거기에다  산수까지 약한 저로서는 엄두도 내보지 못한 채  뭔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만 깊은 곳에 접어두었습니다.

그렇게  또 몇년이 흘러갔는데 제게 새로운 문이 보였습니다. 신문에서 CAS 아카데미의 광고를 보게 되었고  택스를 배
울 수 있다는 말에 호기심을 느꼈지만  한국도 아닌 LA에서 한국식 쪽집게 강의라는 것에 별 신뢰를 갖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그냥 공개강의라니 한 번 들어나 보자는 식으로 학원을 찾았는데 그 날 정재홍 강사님의 뭔가 막힌 것을 뚫어 주
는 듯이 시원시원한 설명에 이 학원이라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서스름없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EA(세무사)과
정을 듣게 되었는데요, EA를 합격하고 나니 CPA도 혹시 하면 되지 않을까하는 괜한 자신감이 생겼고 남편도 힘껏 밀어
줄테니 부담갖지 말고 원하면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남편의 지원에 힘입어 원장님께 상담을 했고 원장님의 적극 권
유와 학점 이수도 가능하다는 얘기에  또 다른 도전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CPA공부를 시작하기로 한 날, 재미있을 것 같아 도전해보고 싶다는 당돌한 저에게 ‘과정이 만만치는 않을 겁니다’
라고 말씀하시던 원장님의 말씀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정말 만만치는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모르는 것을 알아간다는 것이 어찌나 재미있던지 일을 마치고 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집에 돌아와 밤11시 가까
이 되는 시간에 책을 펴들고 그 날 배운 것을 꼭 복습했습니다. 내일로 미루면 다 휘발되버릴 것같아서 제 기억이 사라지
기 전에 노트에 빽빽이 적는 것이 매일 밤에 저의 일과였습니다. 그 땐  그저 좋아서 그렇게 했는데  미루지 않고 복습하
는 것이 엄청난 양의 지식을 몰아넣어야 하는 앞으로의 과정에 정말 중요한 초석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른 후에 꼼꼼하
게 정리해 놓은 노트를 보면 그날 수업하면서 선생님이 하셨던 농담까지 생생하게 떠올랐으니까요. 그렇지만 1년이 가까
워오면서 몸도 지치고 공부도 지겨워 지기 시작하면서  책을 들여다보는 것조차도 싫더군요. 제 자신과의 싸움이 더이상
싫었습니다. 그냥 남들처럼 여유롭게 여가도 즐기고  가족들하고 소풍도 가고 하는 정상적인 생활로 다시 돌아가고 싶었
습니다. 그래서 정말 가능하다면 한국의 고3학생처럼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해서 끝내는 것만큼 좋은 것이 없다
는 생각이 듭니다. 주위에서 보아도 해가 길어질수록 합격율은 떨어지고 포기율은 오히려 올라가게 되더군요.  그런 과정
중에 학원의 도움이 컸습니다. 저와 비슷한, 아니 저보다 훨씬 더 힘겨운 환경을 견뎌내시면서도 하루도 학원 걸르지 않
고 공부에 대한 열의를 나타내신 분들을 보면 정신이 바짝 들었구요, 또한 힘든 학생들의 처지를 잘 들어주시고 이해해주
시고 또 굶주린 저희들의 배를 채워주시면서 경험에서 우러나온 충고와 격려를  베풀어 주시던 든든한 형들같은 선생님
들 덕분에 다시 힘을 얻곤 했습니다.

그렇게  2년……”합격”이라는 말하나로 지금껏 모든 수고와 희생을 다  보상받은 듯합니다. 제게 사람들은 공부의 노하우
가 뭐냐고 묻는데 공부 내용이나 방법은 학원에서 가르쳐 주시는대로 하면 합격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만
저의 노하우라면 저의 마음가짐, 저의 의지를 늘 새롭게 하는거구요, 공부시간을 잘 관리하는 겁니다. 저는 공부를 시작
하기 전에 제게 긴장감을 주기위해 꼭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주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는데 한 달계획, 하루계획, 시간계
획, 그리고 몇시 몇분까지 몇 문제를 풀겠다든가, 책 몇 페이지를 보겠다든가 하는 계획을 세우고, 마치 시간안에 시험을
끝내야 하는 것처럼 그 시간안에 목표량을 끝내도록 제 자신을 다소 괴롭혔죠. 하지만 나의 한계를 인정해주고 스트레스
너무 받을 때는 영화 한편으로 제 마음을 달래주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요? 이제 저도 회계사로서 첫발을 내딛으려고 합니다. 미국에 처음 들어섰을 때처럼 또 경험은
없이 시험 합격증만 딸랑 가지고 도전을 했지만 이번만큼은 두렵지 않았습니다. CAS 학원생중에 CPA합격하고 취직 못
한 사람은 한 명도 본 적이 없어서  저도 무조건 원장님의 막강한 인맥을 믿고 매달렸죠. 그래서 원장님의 추천덕분에 그
리고 비전공자로서 CPA를 합격했다는 노력과 끈기를 높이 사주셔서 CPA firm에 취직되어 다음 주부터 일하게 되었답니
다.

미국에서 살면서 저는 모든 사람에게는 아니지만 적어도 도전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기회의 문을 열어주는 곳이 미국
이구나 하는 것을알게 되었구요, 더하여 많은 선택의 순간에 신중함은 가지되 두려움은 버리라는 좋은 교훈을 얻었습니
다. 제 글을 읽으시는 분중에 CPA공부를 할까말까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얻은 교훈을 한번쯤 떠올려 보셨으
면 합니다. 그리고 정말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해도 싫은 내색 한 번 안하시고 늘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또 그렇게 어렵던
Accounting을 제게 그렇게 친근하고 쉽게 느끼게 만들어 주신 김창민 원장님과, 열정과 웃음으로 늘 주장하시는 것처럼
명품강의를 해주신 정재홍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 수강생합격수기 (Grace 정) CAS 03/16/2009 1508

합격자 수기2,
Grace 정 (29세)
한국 성심여대 졸업
현재 KPMG,LLP에서 Accountant로 근무
Email: Twototo@hotmail.com

얼마전 직장 동료들과 함께 조촐한 파티를 가졌습니다.  이 파티에서 많은 동료들이 CPA 시험에 합격한 저를 위해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었고, 또 성공하게 되면 자기를 잊지 말라고 당부를 하는 동료들도 있었습니다. 1년이 넘게 CPA시험을 고생스럽고 악착같이 준비를 했던 시간들이 기억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2003년 여름, 로스 앤젤레스 다운 타운에서 일반 경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던 저는 충격적인 일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하는 직장에서 상사로 일하시는 분이 나가시면서 공석이 생겼습니다.  저는 당연히 제가 후임자가 되는 줄 알았는데, 사장님께서는 후임자로 다른 CPA를 스카웃을 하셨습니다.  그 분은 경력도 저 보다 많지 않으셨지만, 단지 CPA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보다 두 배 이상을 받으면서 스카웃이 되신 겁니다.  저는 너무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그리고 오기도 생겼습니다.

평소에 주위로 부터 많이 들었던 CAS Academy의 문을 두드린 것은 이때 였습니다.  원장님과의 개인 상담을 통해 1년에서 1년 반 정도 공부하면 된다는 말씀과, 2년내의 합격율이 90%가 넘는 다는 말씀에 고무되어, 남편과 하루 정도 상의를 한 다음 등록을 했습니다.

2003년은 정말 빨리도 지나갔습니다.  직장이 끝나기 무섭게 학원을 가야하는 저로서는 매일 굶거나 햄버거로 한끼 때우는 일은 예사였고, 피곤한 몸으로 집에 가면 잠에 곯아 떨어지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여기서 주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에 더욱 열심히 학원을 다녔습니다. 대부분의 수강생이 그러하듯이 저도 시간과 에너지를 모두다 여기에 쏟아 부을 수는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생각 해 낸 것이 주말 공부였습니다.  주말에는 하루에 10시간 이상 온라인이나 혹은 CD를 통해서 수업을 들었고, 남는 시간을 이용해서 다시 복습을 하는 전략으로 꾸준히 공부를 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공부를 했습니다.  미국 CPA시험은 머리로 보는 것이 아니라 체력과 정신력으로 보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던 강사님들의 말씀을 실제 몸으로 체험 했습니다. 

2004년 모든 과목을 다 수강한 후에 2개월 정도의 리뷰과정을 거친 뒤, 7월에 FARE와 BE & C 시험을 보았습니다.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 했던터라 맨 처음으로 본 FARE과목은 그다지 어렵지가 않았습니다.  FARE의 경우 예상보다 빠른 9월 중순 경에 발표가 났었는데 89점으로 합격을 했고 BE & C는  9월 말 경 합격통지를 받았습니다. 합격 통지를 받은 날은 남편과 둘이 얼싸안고 얼마나 웃고 울었는지 모릅니다.  한국에서 대학교 다닐때 부터 공부와 담을 쌓았던 터라 미국 CPA시험에 대한 합격은 저를 너무나 감격 스럽고 자랑스럽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또한 남편도 제가 마치 CPA라도 된것 처럼 기뻐하면서 “정 회계사님”이라고 장난치듯이 부르곤 했습니다.

두 과목을 합격하고 나니 시험에 대한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11월 경에 본 AUDIT과 REGULATION도 좋은 성적으로 합격을 했습니다.

제가 얻은 성취감과 자신감은 평생을 살면서 얻은 가장 소중한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로 수업을 이끌어 주셨던 강사님들께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힘들때마다, 자신감을 심어 주신 김 창민 원장님과 재미있고 열의 넘치는 강의로 수업시간을 이끌 어 주신 정재홍 회계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립니다.  그리고, 세상누구보다도 저를 믿고 도와준 저의 남편께 고맙다는 말로 사랑한다는 표현을 대신하고 싶습니다.

Grace정씨는 CAS의 소개로 미국의 4대 회계 법인 중 하나인 KPMG에서 일하고 있으며, 3년 차로 연봉은 74,000불 입니다.

 

1 성공스토리 (정재홍) CAS 03/16/2009 1328

정 재홍 (37세)
한국 중앙대학교 졸업
현재 CAS ACADEMY의 LA Campus 원장
Email: chungchaehong@hotmail.com

유학생 신분으로 미국에 온지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한국에 있던 유명 광고회사의 기획담당자로 일하던 중 학연과 지
연으로 얽혀진 회사 생활에 염증을 느껴 무작정 미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미국에 온 97년 말, 아마 많은 분들은
그때의 외환위기를 기억하실 겁니다. 그 당시 제주위에 있던 유학생의 대부분들은 한국으로 다시 귀국했습니다.  저또한
그 당시에는 갈등을 많이 했습니다만, 그래도 미국에 온 이상 MBA공부는 끝마치고 돌아가야 겠다는 다짐을 하고 미국
에 머물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때부터 미국에서 살아남기 위한 저의 생존경쟁이 시작 되었습니다. 샌디에이고의 한 바
베큐 식당에서 1년 6개월 정도 웨이터일을 하여 거기서 번 돈으로 MBA공부와 CPA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CPA공부를 하게 된 이유는 취직이 잘 될거라는 식당 사장님의 권유때문이었습니다.  5-6개의 식당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계셨던 사장님은 미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고 취업하기가 쉬운 직업이 CPA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식
당에서 근무하던 시간을 조정하여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CPA 시험 준비를 위해 LA에 있는 학원에서 강의를 듣고 공
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시험 준비를 하는 1년기간동안은 너무나 힘들기도 했습니다만, 그래도 이 정도면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최선
을 다해서 공부했습니다.  저는 전공이 교육학이라서 처음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복습을 해 나간 결
과 Regulation을 제외한 3과목을 합격했습니다.  3과목을 합격한 후에는 사장님께서 소개해 주신 CPA Firm에서 일하면
서 경력을 쌓아나갔습니다. 

3년 정도 CPA Office에서 일을 하면서 남은 과목을 합격을 한 뒤 미국인 회사에 스카우트 되어 회계책임자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영어 실력때문에 항상 Communication에 문제가 있었지만, 미국인들과의 대화에서 CPA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것은 저에게 엄청난 무기가 되었습니다. 이름뒤에 있는 붙어있는 CPA라는 단어는 미국인들이 가장 어렵다
고 생각하는 Accounting의 전문가를 나타내는 것이라 그들은 항상 존경하는 눈빛으로 나를 대하여 주었습니다.

직장 생활을 마친 후 한인들을 위한 최초의 공인회계사 시험준비반인 CAS ACADEMY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계시는 많은 한인 분들께서 CPA 시험 준비를 하고 싶으신데 마땅히 공부할 곳이 없다는 점에서 한인을 위한 학원이 하
나 정도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에 대해서는 자신이 있던 터라, 이러한 노하우를 가르쳐 조금이라
도 편하게 CPA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의 계신 많은 분들, 그냥 막연히 미국 생활을 동경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미국 생활이 만만
치가 않습니다.  많은 유학생 혹은 이민오신 분들이 미국에 정착할려고 노력하지만  포기하고 돌아가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쥐꼬리만한 월급을 2년 가까이 받았었는데 생활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라이센스
를 받고 나니까 월급이 많이 틀려지고 회사에 대한 선택의 폭도 많이 넓어졌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자기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면 미국에서의 성공적인 정착이
가능할 것입니다.
CPA 자격증이 보증 해 주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CPA 시험을 준비해 가는 과정을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과 함께 자신의 능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나 강사님들의 대부분은 유학생 출신입니다.  다들 어렵고 힘들다고 하는 시기에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신 결과 좋은 직장에 취업하시거나 혹은 자기 비지니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나가고 계십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CPA 공부를 하여 미국에서 취업하는 것에 대하여 두려움이 많으 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저 또한 미국
에 올 당시 걱정과 두려움이 많았으니까요. 그러나 항상 찾고자하는 사람에게는 길이 보이는 법입니다.
유학생으로 부터 시작하여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정말 행복한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이런 기회를 한국에 계신분들에게도 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하였고 이러한 취지에 많은 분들께서 동참하여 주셔
서, CAS Master 프로그램을 완성, 국내 최초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CAS Master 프로그램은 여러분들의 걱정과 두려
움을 상당 부분 해소 시켜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도전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